4대강 사업에 대한 왜곡 홍보를 규탄한다!
- 생명의 보고,「낙동강 금빛 모래톱」을 ‘누런 지방층으로 왜곡 홍보 -
o 정부의 4대강 왜곡홍보가 도를 넘었음. 민심과 괴리된 조바심이 이런 왜곡홍보를 낳은 것이 아닌가 생각됨.
- 4대강추진본부가 발행하는 4대강 홍보잡지 「4강나래」2월호에 낙동강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모래톱을 ‘누런 지방층’이라고 표현
- 현재 낙동강에는 폭 660미터에 길이 2,450미터에 이르는 남지 모래톱, 구담습지 모래톱 등 하천변 수많은 모래톱이 4대강 사업 준설에 따라 사라질 위기에 놓여 있음
- 이는 4.4억 입방미터로 남산 6.5개 크기의 규모
o 정부는 해당 잡지에서 낙동강을 ‘누런 지방층이 두텁게 낀 늙은 강이며, 지난 40년간 거의 돌보지 않은 강’이라고 왜곡 표현
- 사실 모래톱은 수술해야할 “누런 지방층”이 아니라 생물다양성의 보고
- 낙동강의 모래톱은 오염된 하천물을 걸러주고, 정화하는 하천의 정수기요, 수생식물과 수서생물들의 서식처
o 이러한 ‘생명의 모래톱’을 수술해서 제거해야할 ‘누런 지방층’이라 홍보하는 정부의 잘못된 인식이 문제
- “지난 40년간 낙동강을 거의 돌보지 않았다”는 것도 명백한 허위 사실
- 역대정부는 1995년부터 12대강 유역을 중심으로 국가하천을 대대적으로 집중 정비했으며, 4대강 물관리 종합대책 등을 통해 1995년부터 2005년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왔음
- 이러한 정부의 잘못된 인식과 허위사실에 바탕한 ‘4대강 사업’이 바로 “강살리기가 아닌 강죽이기 사업”임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
- 정부는 즉시 4대강에 대한 왜곡홍보와 허위사실 유포를 중지해야할 것임
2010. 4. 28.
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박 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