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우상호 대변인 최고위원회의 및 당무위원회의 결과 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4-28

우상호 대변인 최고위원회의 및 당무위원회의 결과 브리핑


□ 일시 : 2010년 4월 28일 2시 1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최고위원회의 결과


오늘 민주당은 제223차 최고위원회의를 열어서 아래와 같은 사항을 결정했다.


먼저 서울시장선거 경선후보를 결정했다. 서울시장선거 경선후보자를 이계안, 한명숙 후보 이상 2인으로 결정하고, 경선방법은 100% 국민여론조사경선으로 결정하기로 했다.


오늘 최고위원회는 최근 MB정부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하고 있는 일련의 관권선거 음모가 지나치게 노골적이며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할 정도로 심각한 사안이라고 판단하여 이에 대한 대책기구를 만들기로 하고 오늘 이를 구성했다. 이름은 ‘이명박 정권 관권선거대책위원회’로 하고, 위원장은 최규식 의원, 간사는 김유정 의원으로 하고, 위원은 추후에 위촉하기로 했다. 관권선거대책위원회는 경찰, 검찰, 정부 심지어 선거관리위원회까지 지방선거에서 불공정한 관권선거를 획책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진상조사 및 대국민 홍보, 저지대책 등을 마련하기로 했다.


지방선거 전라북도 완주군수 경선후보자를 의결했다. 전북 완주는 이길용, 이돈승, 임정엽 3명의 후보자로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 제18차 당무위원회의 결과


오늘 당무위원회의는 그동안 최고위원회가 의결했던 선거와 관련한 주요사항을 최종적으로 의결하기 위해 개최했다. 오늘 당무위원회의에서는 일단 지금까지 확정된 내용을 주로 심의했고, 추후 5월 7일 다시 후속 당무위원회의를 열어 남은 사항을 심의할 계획이다.


오늘 당무위원회의에서는 제5호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관한 선거대책기구를 설치하는 것을 결정했다. 당헌 제82조 제1항에 따라서 중앙선거대책위 및 선거대책본부, 권역별 선거대책위원회, 시도 선거대책위원회 및 선거대책본부, 각급 선거구별 선거대책위원회 및 선거대책본부를 구성하기로 오늘 의결했다. 이어서 오늘 의결된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구성에 관련해서는 최고위원회에 그 구성 관련 권한을 위임했다.


또 원내대표 선거관리 특별분과위원회의 구성을 추인했다. 이낙연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고, 전현희 의원을 간사로 하는 원내대표 선거관리 특별분과위원회의 구성을 추인했다.


그리고 가장 오랜 시간 토론한 내용이지만, 6.2 지방선거 후보자 인준의 건을 상정했다. 지금까지 확정된 기초단체장 후보, 기초의원 후보, 광역의원 후보를 인준했고, 이어서 광역단체장 후보를 인준했다. 광역단체장 후보자 인준사항을 말씀드린다.


인천시 송영길 후보, 대전시 김원웅 후보, 경기도 김진표 후보, 강원 이광재 후보, 충북 이시종 후보, 충남 안희정 후보, 전북 김완주 후보, 전남 박준영 후보, 제주 고희범 후보 이상 16개 시도광역단체장 후보자 중 9군데의 후보자를 오늘 결정했다.


또한 의사 결정의 신속한 진행을 위해 당무위원회의 권한이기는 하나 각시도당 기초 및 광역의원의 인준의 건을 신속하게 결정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해 최고위원회에 위임했다.


2010년 4월 28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