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노영민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5-03

노영민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2010년 5월 3일 오후 2시 35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정세균 대표 - 김근태 상임고문 오찬회동 결과 (비공개 부분)


오늘 정세균 대표와 김근태 상임고문 간의 오찬을 겸한 회동이 있었다.

공개된 모두발언 부분은 당 게시판에 올라있으니 참조바란다.


김근태 고문은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의 집권 이후 민주주의 후퇴가 사회 전 영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개혁 진영의 승리는 절박한 시대적 요구임을 강조했다.


정세균 대표는 김근태 상임고문께서 당을 위한 역할을 해주실 것을 요청했고, 김근태 상임고문은 ‘당이 나를 필요로 한다면 그 역할이 무엇이든 마다하지 않고 다 따를 것’이라며 수락했다.


김근태 상임고문은 교육자치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면서 교육감 선거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그리고 비극적인 천안함 사건의 진상을 한점 의혹 없이 밝히는 것이 중요한데 한나라당이 특위구성 명단 제출을 거부함으로써 이율배반적인 행태를 보이는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고 개탄하며 당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정세균 대표는 당이 어려울 때 항상 중심을 잡아준 김근태 상임고문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계속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오늘 회동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했으며 정국 전반에 대한 인식과 대응 모든 부분에서 의견을 같이 했다.


■ 김정일 위원장의 중국 방문이 6자회담 복귀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오늘 중국을 전격 방문한 것으로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김정일 위원장은 후진타오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 만나서는 6자회담과 북중경제협력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은 현재 소강 국면을 맞고 있는 북한의 6자회담 복귀를 설득할 것으로 예상된다.


화폐개혁 이후 극심한 식량난을 겪고 있는 북한에 있어 김정일 위원장의 이번 중국 방문이 당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국제사회의 개방의 길로 나서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


아울러 한반도 문제의 이해당사국으로 김정일 위원장의 중국 방문이 6자회담 진전의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기대한다.


더불어 6자회담 의장국인 중국 역시 이번 기회에 북한이 6자회담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정치력을 발휘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2010년 5월 3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