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전교조 명단 공개, 이제는 인해전술인가?
전교조 명단 공개, 이제는 인해전술인가?
“‘돈 전투’에서 졌다”
마치 교육을 위해 순교라도 작심한 듯 보였던 조전혁 의원이 전교조 명단을 내리면서 한 말이다.
전투를 해온 것이다.
조 의원은 명단을 내렸지만 다른 의원들이 릴레이식으로 명단 공개를 계속할 것이라고 한다.
한나라당의 단순한 전술이 이해된다. 아이들의 미래를 볼모로 ‘이념 전투’를 하고 있는 한나라당의 전술이 게릴라전에서 인해전술로 바뀐 것 뿐이다.
2010년 5월 3일
민주당 부대변인 조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