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오늘의 대한민국, 노동자의 공이 가장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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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한국노총 노동절 마라톤대회와 120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범국민대회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지금 노동자는 일자리가 감소하고 근로 조건이 악화되고 삶의 질이 떨어지고 있다”며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노동자총연맹 노동절 마라톤대회에서 축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노동자 여러분의 공이 가장 컸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이어 “산업화를 이룩한 것도 노동자의 공”이라며 “5월에 국회를 열어 조합원들의 뜻과 국민들의 뜻을 반영하는 노력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