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 서울시민은 사람특별시를 만들 ‘한명숙’후보를 선택 할 것이다
이명박 한나라당의 정치검찰이 4개월에 걸쳐 표적, 정치탄압에도 불구하고 100% 무죄판결을 받은 민주당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 한나라당 정병국 사무총장, 전여옥 전략기획위원장이 ‘한명숙 죽이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전여옥 의원은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어떤 기자(?)가 한 농담까지 소개하며 민주당에 대해 막가파식 비난을 가했다.
정병국 총장은 시장 후보의 ‘자질’, ‘능력’, ‘과거행적’, ‘도덕성’을 검증해야 한다면서 한명숙 민주당 후보를 폄훼하고 나섰다.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과정에서 예비후보들은 오세훈 후보의 4년간 시정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광화문 광장 논란을 보면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는 나경원 의원은 “광화문 광장 논란이 역사인식과 철학이 없는 시정의 표본”이라며 “광화문 광장은 한 마디로 난장이 되었다”고 강도 높은 비판을 했다.
원희룡 의원은 서울시장 출마선언에서 “시민들의 절박한 요구는 외면하면서 23조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은 서울의 겉모습을 치장하고 업적을 과시하는 데 쓰였다”며 “시민들이 아파하고 필요로 하는 것에서 서울시의 행정은 찾아볼 수 없다”고 했었다.
김충환 의원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오세훈 시장의 리더십은 굉장히 주관적이고 독선적인 리더십”이라고 지적했고, 서울시장 임기완수 서약식 자리에 오세훈 후보가 불참한 것을 두고 “오세훈 시장은 참 나쁜 시장”이라고 지적했었다. 또한 김충환 후보 측은 오세훈 시장이 선거 부정행위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한나라당은 서울시민들이 △ 광화문 광장을 난장으로 만든 오세훈 시장후보 △ 막대한 서울시 예산을 낭비한 오세훈 시장후보 △ 참 나쁜 시장으로 낙인찍힌, 오세훈 시장후보의 4년간 시정을 심판할 것이라는 점을 직시해야 한다.
또한 서울시민들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세종시 원안사수, 대재앙을 불러올 4대강 삽질공사 반대, 친환경무상급식 추진, 더 좋은 일자리 창출, 대학생 반값 등록금 공약을 실천할 민주당의 한명숙 후보를 선택할 것이다.
2010년 5월 7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