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한나라당 정미경 대변인의 주장은 한마디로 ‘헐’이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5-10

한나라당 정미경 대변인의 주장은 한마디로 ‘헐’이다


한나라당 정미경 대변인이 “야당이 방송사 군기 잡기를 하고, 정책선거가 아닌 싸움 선거로 가려고 작정한 것은 아닌지 의심이 간다.”라는 내용으로 논평을 했다.


이럴 때는 쓰는 말이 ‘도둑이 제발 저린다’라는 속담이다.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은 집권 2년 반 동안 공영방송 KBS를 필두로 YTN사태, MBC까지 정권의 나팔수로 전락시키기에 혈안이 되어왔다.


또한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해야 할 방송토론회마저 한나라당 선거운동 수단으로 전락하게 하고 있지 않은가.


하기는 대통령을 필두로 소통령 이재오 위원장을 비롯한 MB정권 인사들이 총출동하고, 선관위, 검찰·경찰 등 국가기관을 총동원해 관권선거를 자행하고 있는 마당이기는 하다.

 

더구나 한나라당 후보들은 곳곳에서 금권선거를 하고 있다. 돈 공천도 모자라 돈선거에 빠져버린 한나라당은 차떼기의 전통을 더욱 확대·발전시킬 모양이다.


방송사를 틀어쥐고 관권선거의 수단으로 내몰고, 정책선거가 돼야할 지방선거를 돈선거, 관권선거의 부정선거로 몰아가는 한나라당이 야당의 정당한 항의를 들어줄 아량조차 없는 것인가.


한나라당 정미경 대변인의 말도 안 되는 억지춘향격식 주장에 대한 국민의 반응은 한마디로 ‘헐’이다.


한나라당과 후보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공권력을 동원한 관권선거 하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국민의 심판에 임하라.


2010년 5월 10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