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다시 부활하는 한나라당의 고질적인 불법 흑색선전, 안 후보는 답하라!
다시 부활하는 한나라당의 고질적인 불법 흑색선전, 안 후보는 답하라!
선거 때만 되면 단골손님으로 등장하는 한나라당의 ‘돈선거’와 고질적인 ‘불법?흑색선전’이 또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한나라당 인천시당이 송영길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를 비방하는 내용이 담긴 소책자를 무더기로 배포하면서 지방선거를 불법?타락선거로 몰아가고 있다.
송 후보에 대한 인신공격과 비방이 담긴 ‘한나라당 인천시당 당원 교육용’이란 소책자를 만들어 10일 한나라당 안상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다량 배포하며 흑색선전을 한 것이다.
이 소책자를 한나라당 안 후보 선거사무소와 한나라당 인천시 당협 사무실에 쌓아두고 방문객이 가져가게 하는 것뿐 아니라, 한나라당 당원들에게도 전자우편을 통해 배포되고 있다는 제보에 기초해 볼 때 부정선거가 실제보다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인천 선관위가 소책자의 회수를 한나라당에 긴급히 지시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인천 선관위가 명예와 자존심을 걸고 타락선거의 실체를 시급히 파악하고, 확인되는 불법 사실은 조속히 수사당국의 수사가 이루어지도록 조치해줄 것을 촉구한다.
한나라당 인천시당은 오리발 내밀지 말고 깨끗이 사과해야 한다. 그리고 한나라당 안상수 후보는 이러한 불법 소책자가 배포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는지, 인지를 했다면 안 후보가 묵인을 한 것인지 답변할 것도 아울러 촉구한다.
2010년 5월 13일
민주당 부대변인 이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