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관권선거를 진두지휘하는 김준규 검찰총장은 즉각 물러나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5-13

관권선거를 진두지휘하는 김준규 검찰총장은 즉각 물러나라


오늘은 6월2일 국민의 선택을 받기 위해 나선 지방선거 후보들의 등록일이다.


지역 발전과 지역민을 위해 봉사하는 일꾼을 뽑는 동시에 집권 2년 반에 접어든 이명박 정권을 중간평가하기 위해 그 시작을 알리는 날이다.


그런 오늘 정치검찰은 민주당 한명숙 서울시장후보 죽이기에 다시 나섰다.


정치검찰이 또다시 민주당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와 아무 관련이 없는 일을 흘리고, 언론이 받아쓰기를 하고 있다.


정치검찰의 흘리기가 다시 시작된 것도 기가 막히고, 한국일보가 이를 후보등록일에 맞춰 대문짝만 하게 1면을 장식한 것도 경악을 금할 길 없다.


정치검찰이 비열하고 치졸하고 야비한 방법으로 관권선거를 진두지휘 하는 것이다.


이번 사건은 스폰서 검사 파문으로 궁지에 몰리자 정치검찰이 한명숙 후보를 희생양으로 삼아 조직을 보호하겠다는 불순한 발상이다.


정치검찰은 어설프게 지방선거에 개입 말고,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은 공작정치를 중단해야 한다.


김준규 검찰총장은 스폰서 검사의 패악에 사과는커녕 ‘가장 깨끗한 조직이 검찰’이라는 망언도 모자라,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을 위해 관권선거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따라서 김준규 검찰총장은 즉각 물러나야 한다.


이명박정권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한명숙 후보를 탄압할수록 국민은 똘똘 뭉쳐 ‘표’로 정권을 심판할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2010년 5월 13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