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한나라당 지도부, 출마후보들의 엽기행각 워스트 10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5-13

한나라당 지도부, 출마후보들의 엽기행각 워스트 10


오늘은 6월 2일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 등록일이다.


국민은 ‘좋은 일꾼을 선택하자’와 ‘이명박 정권 집권 2년 반의 실정을 심판하자’는 두 가지 기준을 가지고 6월 2일 현명한 선택을 할 것이다.  


이를 위해 그동안 한나라당 후보들이 보인 엽기행각과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의 관권, 금권선거 사례를 뽑아 ‘워스트 10’을 뽑았다.


# 일가족을 동원한 현명관 제주도지사 후보의 금권선거

 현명관 후보가 여동생, 남동생을 동원해 금품을 살포하다 적발돼 여론이 악화되자 공천을 취소. 그러나 정병국 사무총장은 현 후보와 무관한 일이라며 ‘무소속 출마’의 명분을 제공


# 첩보영화 같은 당진군수의 도피행각

 공항에서 내연녀와 함께 위조여권을 만들어 도피하려다 미수에 그친 후 잠적했고, 검찰 수사관의 추적을 피해 시속 200킬로 이상으로 도피하다 결국 체포


# 이기수 전 여주군수의 공천헌금 전달 사건

 공천 헌금 2억원이 든 박스를  지역구 이범관 국회의원의 차량에 던져놓고 도망치다 현행범으로 체포


# 삼정문란 (정몽준 대표, 정병국 사무총장, 정두언 지방선거기획단장)

 한나라당 지도부들의 막말, 망언, 흑색선전, 허위사실유포가 혹세무민의 수준


# 이명박 대통령과 이재오 소통령의 불법 관권선거운동

 이명박 대통령은 "경제정책자문회의"를 청와대가 아닌 판세가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는 인천에서 개최하고,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은 한나라당 상징인 파란색 점퍼를 입고 ‘행복(한)나라’가 쓰인 어깨띠를 두르고 한나라당 불법선거 운동  


# 선관위를 동원한 관권선거

 노무현 대통령 서기 1주년 추모행사와 야당과 시민단체의 정책홍보활동은 방해하고 정부의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눈감아주며 공정선거 관리 대신 관권선거 지원


# 정치검찰에 의한 관권선거

 지방선거 출마 후보 등록일에 정치검찰이 민주당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 죽이기로 관권선거를 진두지휘


# 정부의 관권선거

  행안부는 선거법 위반 논란에도 불구하고 각 시도에 ‘4대강 홍보 정책 자문단’를 구성하도록 강요


# 무늬는커녕 자국도 못 남긴 한나라당 국민공천배심원제

구청장 재직시 농지 형질변경, 재산형성 문제, 직불금 부당수령 의혹 등으로 국민 배심원단이 유일하게 부적격판정을 낸 오세동 용인시장 후보 공천 확정


# 언론에 곡학아세 강요하는 청와대의 언론탄압


언론보도에 고소·고발로 응대하며 언론의 굴종과 곡학아세를 강요하며 선거보도의 공정성 위협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의 엽기행각은 6월2일 지방선거에서 국민들의 냉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2010년 5월 13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