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김유정 선대위 대변인 현안브리핑
□ 일시 : 2010년 5월 15일 14:30
□ 장소 : 정론관
■ 29회 스승의 날을 축하하며
29회 스승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하늘같은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며 큰 가르치심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소중한 날이다.
군사부일체라 했고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는 말도 있지만, 그 의미가 점점 퇴색해 가고 있어 참으로 안타깝다.
사교육 전쟁 속에 공교육은 무너진 지 오래고, 학부모 학생 교사 모두 신뢰와 존경과 고마움을 잊고 지쳐가고 있다.
이명박 정권하에서 됨됨이를 가르치는 인간교육은 사라지고 물불 안 가리는 경쟁과 교권침해, 악취 나는 교육비리만이 난무하고 있다.
그러나 소신과 용기를 가지고 묵묵히 교단을 지키는 참 스승들이 계시기에 여전히 우리 교육의 미래는 밝아 보인다.
오늘 하루 스승의 은혜를 다시 한 번 가슴에 아로새기며 감사하는 날이 되길 바란다. 백년지대계라는 교육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설 수 있다.
6월 2일 올바른 투표로 제대로 된 교육일꾼을 뽑는 것이 급선무이다. 그것만이 무너진 공교육과 신뢰를 회복하는 단초가 될 것이다.
■ 6월 2일은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 심판의 날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모두 끝나고 20일부터는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다. 그러나 실질적인 선거는 이미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번 지방선거는 오만하고 국민 무서운 줄 모르는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고, 대한민국에 희망의 불씨를 다시 지피는 선거가 될 것이다.
거짓 눈물로 국민을 현혹했던 대통령과 한나라당이 이젠 국민 탓을 하며 반성하라고 종주먹을 들이대고 있다.
4대강 죽이기에 안보는 갈팡질팡, 국민무시 차떼기당, 병역기피 한나라당을 반드시 투표로 심판해야 한다. 그래야 정신을 차린다.
한나라당의 품격 없는 막말의 향연이 날마다 계속되고 있다. 야권단일후보들의 위력에 한나라당이 많이 당황하고 아픈가 보다. 그러나 이명박 정권에서 고통 받는 우리 국민들이 더 아프다.
지방권력 독점에 국회까지 다가진 정권이 2년 반 만에 나라를 이 꼴로 만들어 놓고 누가 누굴 심판하겠다는 것인가. 참으로 기가 막힌 일이다.
이명박 정권이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그 입들을 다물고, 국민들께 석고대죄부터 하는 것이 도리이다.
민주당은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고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젖 먹던 힘까지 다해 뛰겠다.
이명박 정권을 반대하는 모든 국민과 야당이 똘똘 뭉쳐 반드시 승리하겠다.
2010년 5월 15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