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김유정 대변인 중앙선대위원회의 결과 및 오전 현안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5-17

김유정 대변인 중앙선대위원회의 결과 및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0년 5월 17일 오전 11시

□ 장소 : 국회 정론관


■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결정사항


내일은 광주 민주화운동 30주년을 맞는 날이다. 정세균 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한 공동선대위원장들께서 광주 망월동 묘역을 참배하기로 했다.


5월 19일은 중앙선대위회의를 인천에서 개최한다. 5월 20일부터 6.2지방선거의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날이다. 이날 민주당은 선거출정식과 유세단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유세단은 두 가지다. 하나는 ‘갈아보자 유세단’이다. 대학생과 청년이 중심이 되고 당대표의 유세와 결합해 참여율과 재미, 투표율을 함께 높이자는 것이 갈아보자 유세단의 핵심 컨셉이다.


두번째 유세단은 ‘바꿔보자 유세단’이다. 문희상 상임고문과 박지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를 중심으로 경기도와 수도권 중심으로 민주당의 지지층을 공략하려는 전략이다. 시간과 장소는 추후 공지하겠다.


22일, 토요일은 인천지역에 집중유세가 있을 계획이고, 23일 노무현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모식이 봉하마을에서 개최돼 다함께 봉하마을을 방문할 계획이다.


24일 충남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집중유세를 할 계획이고, 25일 화요일은 선대위회의를 충북에서 개최하고 역시 집중유세를 하고 올라온다. 26일은 경기도에서 회의를 하고 유세한 이후에 다시 서울로 돌아올 계획이다. 변동사항이 있으면 다시 말씀 드리겠다.


■ 이명박 대통령은 국가안보를 표장사에 이용하지 말라


세일즈맨 출신의 대통령이라 국가안보도 표 장사에 이용하려는 것인가.

그래 봐야 소용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경고한다.

민심은 천심이고 꼼수에 흔들릴 만큼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

천안함 사태와 같은 비극은 이명박 정권이 그토록 폄훼하는 민주정부 10년간에도 일어나지 않던 일이다.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은 안보 무능에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다시 한번 대통령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책임자 처벌을 촉구한다.


■ 하는 일 없이 ‘폼’만 잡는 오세훈 시장 이제 심판의 날이 보름남았다


하는 일 없이 ‘폼’만 잡는
오세훈 시장이 지난 4년간 한일이라곤 서울시민 빚더미에 앉혀놓고 본인재산은 20억 늘리기였다.


한강르네상스에, 하루 2억씩 생돈이 들어간다는 가든 파이브, 디자인 서울까지 도대체 뭔 말인지 모르겠지만 돈은 돈대로 정말 아깝고 세종대왕은 지하에서 노여워하신다.

과연 아렌쥐 정권의 아렌쥐 시장 답다.


입만 열면 위한다는 서민들은 고통에 신음하고, 일자리는 날마다 줄어들어도, 나 몰라라 했던 오시장의 홍보비는 천억을 넘어섰다. 보도블럭 바꾸기와 페인트칠하기에 8천억을 썼다고 하니 시민들 억장은 무너진다.


오시장의 광장 공포증은 이명박 대통령과 난형난제이다. 오시장이 유일하게 잘한 일은 ‘서울광장 잔디 보호’라는 말이 있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용산참사, 뉴타운재개발, 노점상 죽이기가 서민 정책인가.


4년 내내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뒤치다꺼리와 전시행정 세금낭비로 풍악을 울리면서도 본인의 재산은 20억이나 늘렸으니 서울시민의 심판의 날이 보름 남았음을 경고한다.


■ 이 시대 최고의 변절자 그 이름은 김문수


이명박 대통령은 4대강을 파헤쳐 강을 죽이고 김문수 지사는 묻지마 골프장 건설로 산을 죽이고 있다. 강산을 죽이고 있는 셈이다. 재정파탄 일자리파탄 서민고통까지 쏙 빼닮았다.


한치의 부끄러움도 없이 일제시대 옹호와 독재자 찬양노래를 불러대고 있다. 그 옛날 노동운동을 했다면서, 그러면서 평택의 쌍용자동차 노동자는 자살특공대이고 무상급식은 포퓰리즘이라고 주장한다.


무능한 변절자 김문수 지사를 경기도민은 반드시 기억하고 투표로 말할 것이다.


■ 정운찬 총리와 김준규 검찰총장에게 한마디


정운찬 총리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뒤통수를 맞았건 앞통수를 맞았건 그것이 사실이건 아니건 국민들은 관심이 없다. 세종시나 원안대로 추진하길 강력히 요구한다.

김준규 검찰총장이 파마머리이건 자연산이건 국민들은 신경도 안 쓴다.

검찰개혁이나 신속하게 똑바로 하길 촉구한다.


2010년 5월 17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