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인천시 재정파탄의 주범 안상수 후보를 심판한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5-18

인천시 재정파탄의 주범 안상수 후보를 심판한다


한나라당 인천시장 안상수 후보를 생각하면 ‘빛 더미’에 시달리는 인천시가 연상될 수밖에 없다. 인천 시민들 저마다 ‘헉’하는 외마디가 입에서 절로 나오고 있다.


한나라당 안상수 인천시장 후보의 시장시절 무분별한 개발사업으로 인해 인천시의 실질 부채가 7조를 넘어서고 있어 ‘흑자 인천시가 적자 인천시’로 뒤바뀌며 인천시가 재정파탄 위기에 직면해있기 때문이다.


2003년 5월 안상수 시장 취임 이후 도시개발공사 만해도 7년간 부채가 278억원에서 4조4,600억원으로 160배가 증가되고, 기초단체 8개구의 재정자립도는 30.7%까지 대폭 하락한 상태이다. 그리고 인천시가 2009년 빛을 내서 돌려막기를 하고 있는 차환채가 905억원에 달하는 것은 물론 올해들어 4,500억원을 단기차입 하는 등 재정 위기가 계속 악화되고 있다.


인천시의 재정 악화가 이러한 위기에 봉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안상수 후보가 숫자장난으로 재정파탄 위기를 의도적으로 축소하며 인천시민을 기만하고 있다는 사실에 분개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와 관련하여 인천시 공무원들 사이에서 “ '인천발 IMF'가 터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오는 상황임을 감안하면 안상수 시장은 시장시절 무엇을 했는가?


인천시의 주요사업 개발은 실패로 끝나고 예산은 낭비되는 가운데 안상수 시장이 한 일이라고는 돈 펑펑 쓰고 빛 잔치만 인천시민에게 안겨 주었다. 이제 남은 것은 인천 시민의 세금으로 충당하는 것인데 그러고도 이번 지방선거에서 출마해 표를 호소하는 안상수 시장의 철면피한 얼굴이 가증스럽다.


2010년 5월 18일

민주당 부대변인 이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