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김유정 선대위 대변인,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결과브리핑
김유정 선대위 대변인,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결과브리핑
□ 일시: 2010년 5월 19일 오전 11시 2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6.2지방선거의 의미에 대하여
드디어 내일부터 6.2지방선거가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번 지방선거는 이명박 정권에 대한 견제와 심판이 핵심이다.
결코 안 될 줄 알았던 야권 단일후보의 등장에 한나라당이 충격과 당황에 휩싸여 있다.
국민의 가슴 속에 2년 반 동안 쌓인 이명박 정권에 대한 분노가 투표를 통해 봇물 터지듯 표출되리라 믿는다.
민주당은 반MB 범야권 단일후보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뛰겠다.
■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논의사항
내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야4당은 공동 출정식을 갖는다.
우선 내일 10시에 수원에서 유시민 경기도지사 야권 단일후보 출정식이 있다. 12시 반부터 명동에서 한명숙 서울시장 야권 단일후보의 출정식이 있다. 오후 1시 50분부터는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광장 정책 협약식’이 있다.
열린 광장 정책 협약식에는 한명숙 후보와 야4당 대표가 함께 참석한다. 서울광장을 시민에게 돌려주자는 것이 핵심이다. 그래서 간단한 퍼포먼스와 함께 시민에게 돌려주자는 정책협약서에 한명숙 후보와 야4당 대표가 함께 서명하게 된다.
그리고 5시 반에는 울산에서 김창현 울산시장 야권 단일후보의 출정식이 있을 예정이다.
5월 21일은 부처님 오신 날이다. 그리고 5월 23일은 노무현 대통령 서거 1주기다.
5월 21일과 5월 23일 선거운동 방안에 대해 논의가 있었고, 전국 시도당으로 지침을 내려보내 전국 각지에서 동일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5월 21일 부처님 오신 날 선거운동은 부처님의 뜻을 기리는 생명과 환경의 집중유세를 펼치게 된다. 각 지역의 주요사찰을 방문해 신도들을 비롯한 유권자를 접촉할 예정이다. 유세차에서 4대강 관련 동영상을 상영하고, 유세장 주변에 관련 사진도 함께 전시할 계획이다. 또 후보자들은 부처님의 뜻과 생명, 환경의 이슈를 결합시키는 연설을 할 계획이다.
먼저 5월 23일을 노무현 대통령 추모의 날로 선포한다. 5월 23일 노무현 대통령 서거 1주기 선거운동으로 오후 2시, 봉하마을에서 추모식을 갖는다. 선거대책위원장과 모든 광역단체장 후보가 전원 봉하마을로 집결해 추모식에 참석한다.
오후 2시부터 3시 사이에는 전국의 모든 후보자가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지역별로 추모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시간에는 율동과 로고송을 자제하고 추모, 추억 그리고 투표참여 약속 등 차분한 분위기로 선거운동을 전개할 것이다.
오후 5시에는 전국 추모유세를 한다. 묵념과 동영상 상영, 유권자가 참여하는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회상과 릴레이 발언 등을 할 계획이다. 후보자는 검은 리본을 부착하고 유세차는 노란 풍선으로 추모의 마음을 담기로 했다.
2010년 5월 19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