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이규의 부대변인, 6·2지방선거 공정보도 일일브리핑-첫 번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5-19

이규의 부대변인, 6·2지방선거 공정보도 일일브리핑-첫 번째(5월19일)



○ 수도권 선거에서 여당의 강세와 동시에 야당의 숨은표가 10~15% 예상된다면서 이 숨은 표가 지방선거에서는 나타날 가능성이 적다는 전망을 기사화하는 것은 야당 지지층의 투표의욕을 저하시킬 우려가 있음을 지적한다.


○ 특정 언론의 사설에서 계속 중국의 북한 비호와 후견인 역할을 거론하면서 함께 민주당을 끼어 넣어 우회적으로 비판하는 것은 천안함의 정확한 원인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강조 해온 민주당에 대한 적절치 않은 비판이다.


○ 단일화 된 유시민 후보의 지지도 상상이 나비효과가 나타나고 있음에도 이를 ‘깜짝 효과’로 명명하고, 근거 제시가 미흡한 상태에서 단일화 효과의 상승폭이 크지 않다고 하는 것 또한 단일화 효과를 차단하고 반감시킬 소지가 있다.


○ 민주당 정세균 당대표께서 특정 언론의 여론조사에 대하여 단일화 이후의 분위기가 반영되지 않은 왜곡된 여론조사를 문제지적한 것과 관련하여 민주당이 시비를 걸고 있다는 등의 표현은 공당의 대표에 대하여 부적절하다.


○ 한명숙 총리의 1심 판결과 관련하여 검찰이 공판과정에서 제출한 증거들을 충분히 살피지 않았고, 오찬 자리 또한 곽 전 사장이 만든 자리라고 별도 보도를 내는 것은 선거를 앞두고 특정 후보에게 유리함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고려한 신중보도가 이루어져야 한다.


○ 송영길 인천시장 후보에 대한 인터뷰 보도가 나가게 된데 대해서는 감사하지만, 인터뷰 옆에 평민당 백석두 후보의 일방적인 주장을 함께 보도하면서 송영길 후보의 인터뷰가 반감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 아쉽다.


○ 한 언론사의 사설에서 천안함 사태를 선거에 이용하지 마라는 민주당 김효석 천안함대책특위 위원장과 유시민 후보의 천안함 관련 발언에 대해 억지를 부린다거나 북풍 차단을 위한 조급증의 발로 등으로 지나친 수사적 표현을 동원해 폄훼하는 것은 도가 지나치다.


 

2010년 5월 19일
민주당 부대변인 이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