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브리핑] 황희 부대변인, 정세균 대표 울산지역 야권단일후보 지원유세 서면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5-20
황희 부대변인, 정세균 대표 울산지역 야권단일후보 지원유세 서면브리핑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오늘 20일 울산지역을 방문하여 민주당,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의 울산시장 야권단일후보 민주노동당 김창현 후보의 출정식에 참석하여 격려하고, 역시 야권단일후보로 선출된 민주노동당 김종훈 동구청장 후보와 민주당 임동호 중구청장 후보의 지원유세에 나섰다.

앞선 울산 롯데백화점 앞에서 가진 김창현 울산시장 야권단일후보 출정식에는 민주당 정세균 대표와 함께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 국민참여당 이재정 대표도 참석하여 야권후보 승리를 위한 격려의 말씀을 하였다.



작년 4월 울산에서 야권단일 후보 조승수 후보가 한나라당 후보를 누르고 승리하는 새로운 역사가 울산에서 있었다.
그때 김창현 아쉽게 조의원의 손을 들어줬다. 울산이라는 곳의 특성상 야권단일화와 승리를 위해 승복을 했던 민주노동당의 김창현 후보가 울산시장에 꼭 당선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제, 이곳 울산에서 또 한번의 드라마가, 또 한번의 역전극이 펼쳐져야 한다.
지금은 서울, 경기, 인천, 부산, 경남 등에서 단일화에 성공하고 연대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연대하면 승리한다는 확실한 성과를 보여주었던 이곳 울산에서 또다시 야권단일후보가 승리의 실적을 남길 것을 요청한다.
우리가 뭉치면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이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고 일년전 이곳 울산에서 보았다.


울산에서 5개 기초단체장 전원이 단일후보로 확정되었다. 2번, 3번, 4번, 5번, 6번이 중요한게 아니고, 야권단일후보가 한나라당 후보와 당당히 1:1로 맞서서, 6.2일날 민주진영의 압승을 이루어내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공고히 해야 할 책무가 바로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여러분께 당부한다.


이번 선거는 이명박 정권이 전반기를 끝내고 후반부로 넘어가는 골목에 치르는 선거로, 이명박 정권의 중간평가 성격이다. 이명박 정부 2년반 동안 행복하셨는가?

경제를 살릴 것이고, 우리국민의 생활이 좀 나아질 것이다라고 선전해서 믿고 출범시켰는데 과연 우리경제가, 우리살림이 나아졌는가?

그리고 이명박 정부가 보수정권이니 나라는 잘 지키겠구나 했는데, 오늘 천안함 사고 발표하는 걸 보니 이명박 정부는 경제만 무능한 것이 아니고 안보도 무능하다.
그래서 경제무능, 안보무능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을 6.2일 확실하게 심판해야 한다. 이것이 국민의 뜻이다.


한나라당은 차떼기당 속성과 버릇을 아직 못 버린 것 같다. 울산에서 한나라당 후보가 돈으로 언론을 매수하려 했다는데, 울산시민 앞에 석고대죄 해야 할 사람들이 다시 후보로 나왔다. 이런 사람들이 당선이 되면 또다시 재보선을 치러야 할 텐데, (그 비용)모두가 시민의 돈이다. 차떼기당 한나라당의 도덕불감증을 단호히 이번 지방선거에서 심판해야 한다. 야권단일후보에게 압도적 지지를 부탁한다. 민주당은 당과 관계없이 야권단일후보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10년 5월 20일
민주당 부대변인 황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