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 선관위에 의해 검찰에 고발된 광진갑 한나라당 손준용 후보는 즉각 사퇴하라
선관위에 의해 검찰에 고발된 광진갑 한나라당 손준용 후보는 즉각 사퇴하라
검찰은 오징어를 선거구민에게 돌린 한나라당 광진갑 손준용 후보를 엄중 조치해야 한다. 그리고 광진구민의 명예를 실추한 손 후보는 더 이상 무리한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사퇴해야 한다.
서울시의원 제2선거구에 입후보한 손 후보는 지역유권자들에게 오징어를 돌려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광진구 선관위에 의해 검찰에 고발 조치됐다.
1박 2일 일정으로 한나라당 광진갑 당원협의회 소속 당원 및 일반인 70여명과 울진원자력 발전소 산업시찰을 마치고 돌아오는 날인 2009년 11월 14일 자신의 출마지역 선거구민 30여명에게 오징어 1축씩을 제공한 혐의이다.
광진구 선관위가 수사의뢰가 아닌 검찰에 고발을 했다는 것은 손 후보의 불법선거운동에 대해 증거자료와 위반자가 명확히 밝혀진 것으로 사안의 조치가 중함을 의미한다.
다시 한번 명백하게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손 후보 스스로 즉각 후보직을 사퇴하고, 후보의 자발적인 사퇴 의사가 없을 경우 한나라당은 광진구민의 명예를 실추한 책임을 지는 자세로 후보의 직을 박탈해야 할 것이다.
광진구 선관위로부터 손 후보 건을 이첩받은 검찰은 여당후보에게 면죄부를 준다는 오해를 받지 않도록 관련자의 즉각적인 소환과 동시에 엄중 조치를 해야 한다.
2010년 5월 26일
민주당 부대변인 이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