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 선관위에 의해 검찰에 고발된 광진갑 한나라당 손준용 후보는 즉각 사퇴하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5-26
선관위에 의해 검찰에 고발된 광진갑 한나라당 손준용 후보는 즉각 사퇴하라

검찰은 오징어를 선거구민에게 돌린 한나라당 광진갑 손준용 후보를 엄중 조치해야 한다. 그리고 광진구민의 명예를 실추한 손 후보는 더 이상 무리한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사퇴해야 한다.
 

서울시의원 제2선거구에 입후보한 손 후보는 지역유권자들에게 오징어를 돌려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광진구 선관위에 의해 검찰에 고발 조치됐다.


1박 2일 일정으로 한나라당 광진갑 당원협의회 소속 당원 및 일반인 70여명과 울진원자력 발전소 산업시찰을 마치고 돌아오는 날인 2009년 11월 14일 자신의 출마지역 선거구민 30여명에게 오징어 1축씩을 제공한 혐의이다.


광진구 선관위가 수사의뢰가 아닌 검찰에 고발을 했다는 것은 손 후보의 불법선거운동에 대해 증거자료와 위반자가 명확히 밝혀진 것으로 사안의 조치가 중함을 의미한다.


다시 한번 명백하게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손 후보 스스로 즉각 후보직을 사퇴하고, 후보의 자발적인 사퇴 의사가 없을 경우 한나라당은 광진구민의 명예를 실추한 책임을 지는 자세로 후보의 직을 박탈해야 할 것이다.


광진구 선관위로부터 손 후보 건을 이첩받은 검찰은 여당후보에게 면죄부를 준다는 오해를 받지 않도록 관련자의 즉각적인 소환과 동시에 엄중 조치를 해야 한다.


2010년 5월 26일

민주당 부대변인 이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