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원내대표, 유시민 경기도지사 단일후보·김선기 평택시장 후보 지원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5-26
박지원 원내대표, 유시민 경기도지사 단일후보·김선기 평택시장 후보 지원유세


□ 일시 : 2010년 5월 26일 13:00
□ 장소 : 평택시청 송탄출장소 앞


김대중 대통령의 비서실장인 박지원이 유시민 후보 지지연설을 하는 것은 하늘나라에 계신 김대중 대통령의 야권 단일화 유언의 실천이다. 엊그제 유시민 후보와 함께 이희호 여사를 찾아뵈었다. 그 자리에는 동교동의 좌장인 권노갑 고문도 함께했다. 이희호 여사는 꼭 유시민 후보가 경기지사에 당선 돼야 한다고 말씀했다.


저는 오늘 아침 한나라당 원내대표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대북제재 결의안을 국회에서 통과시키자고 하면서 “미국 하원에서도 결의안을 채택하는데 우리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천안함이 북한의 소행이라고 하더라도 많은 의문이 남아있다. 그래서 국회에 진상조사위원회가 구성된 것이다. 그런데 달랑 하루만 하고 결의안을 채택하자는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진상조사위원회 활동을 계속하자고 요구했다.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정부에서 조사 결과를 발표했으니 국회에서 결의안을 채택하자고 하는데, 저는 “그것은 국회 천안함 진상위원회가 아니라 국회 천안함 인정위원회가 할 일이기 때문에 의문사항에 대해서 더 추궁하고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모레 다시 특별위원회를 가동시키기로 했다. 저는 천안함 진상조사위원회 활동을 통해 한점 의혹이 없도록 하고, 결의안은 그 다음에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2010년 5월 26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