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한나라당 김포시장 후보, 허위 공표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5-26
 

한나라당 김포시장 후보, 허위 공표

- 국토해양부장관 ‘도시철도 지하화 확정, 승인한 사실 없음’ 통지 -



한나라당 강경구 김포시장 후보의 주장이 허위인 것으로 드러났다.


강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이 개시된 20일 이후 김포 지역 곳곳에 ‘도시철도 지하화 확정’과 같은 표현의 현수막을 게시하고 인터넷 홍보 광고를 계속해 왔다.


그러나 5월 24일 국토해양부의 ‘도시철도 지하화와 관련하여 승인한 사실이 없다’는 정보결정통지서[문서번호:광역도시철도과-2018(2010.05.24)]를 통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관련하여, 김포시 선관위 역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위반 여부를 놓고 법 적용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한나라당 김포시장 후보를 둘러싼 여러 가지 불법, 탈법 사례가 발견되고 있다. 후보 측 관계자의 향응제공 의혹과 관련하여 선관위가 조사중이고, 공무원의 관권선거 의혹에 대해서도 고발이 되어 있는 상태라고 한다.


만에 하나 당선되더라도 임기도 채우지 못할 탈법 종합선물세트 한나라당 김포시장 후보는 시민들께 민폐 끼치지 말고 후보직을 사퇴하는 것이 옳다.




2010년 5월 25일

민주당 부대변인 조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