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막말과 여성비하, 이제는 구제불능이다
한나라당의 막말과 여성비하, 이제는 구제불능이다
한나라당이 ‘여성비하당’임이 또다시 입증되어 여성들의 공분를 사고 있다..
한나라당이 반여성적 UCC 동영상 제작으로 물의를 일으킨지 얼마 지나지 않아 한나라당 성남시장 후보인 전 여성부차관 출신의 황준기 후보의 반여성적 행태가 성남시민을 비롯한 전 여성들의 분노와 자괴감을 갖게 한다.
지난 21일 성남시장 한나라당 황준기 후보의 찬조연설원으로 나선 개그맨 김종국씨는 “못생긴 여성후보 뽑으면 얼굴 뜯어고치는 데만 2년 이상 걸려 사실상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고 여성비하 발언을 했다. 유세장에서 한나라당 황준기 시장 후보와 지역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 들은 이에 대한 지적과 분노는 커녕 박수를 보내며 좋아했다고 한다.
한나라당은 김무성 원내대표의 ‘아새끼’, ‘지랄’ 등 유세장 막말발언, 성희롱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송명호 평택시장 후보 공천, 여성비하 선거동영상 제작 등 여성들을 분노케 하였다.
한나라당은 선거에 눈이 멀어 국민에 대한 예의는 안중에도 없는 듯하다.
세상의 반이자 어머니, 아내, 딸인 여성들에게 아무런 죄책감없이 막말을 일삼고, 집권여당의 원내대표가 공식적인 유세장에서 듣기에도 민망한 막말을 일삼는 것은 국민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이 없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한나라당에 요구한다.
한나라당은 더 이상 여성과 관련한 말을 입에 담지 말라!
한나라당은 여성관련 망언과 막말 관련자를 엄중히 문책하라!
그렇지 않을 경우 한나라당은 6.2지방선거에서 여성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지 눈으로 그 결과를 확인하게 될 것이다.
2010. 5. 26
국회의원 김상희 김유정 김진애 박선숙 박영선 신낙균 이미경 이성남 전현희 전혜숙 조배숙 최영희 추미애
국회의원 여성가족위원회 김상희 김춘진 박은수 신낙균 최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