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송영길 인천시장 지원유세 "400만 실업자, 400조 국가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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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대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부평역에서 송영길 인천시장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정세균 대표는 유세문에서 "송영길은 학생운동을 했던 사람이다. 그리고 학생 지도자로 활동했지만 노동운동에 투신해서 대한민국이 어려운 때 대한민국이 몸살을 앓고 있을 때 그 노동자들과 함께 뒹굴고 걱정을 함께 했던 사람이다. 거기서 끝인 것이 아니라 송영길은 기업도 잘 이해하는 사람이다. 두루두루 확실하게 균형감각을 갖춘 지도자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세균 대표는 "송영길 후보는 단순이 민주당 후보가 아니고 민주노동당과 국민참여당도 지지하는 야권단일후보"라고 말하며 인천시민의 큰 일꾼으로 확실하게 선택해줄 것을 간곡하게 호소했다.
정세균 대표는 이명박 정부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기 전에 우리에게 무슨 약속을 했나. 잘 먹고 잘 살게 해준다고 했다. 경제는 살리겠다고 약속했다. 그런데 우리가 잘 먹고 잘 살게 됐습니까, 경제가 살아났습니까, 아직 어렵죠. 우린 완전히 속은 것"이라 말했다.
또한 "이명박 대통령이 60만개씩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했는데 이것도 완전히 새빨간 거짓말이 됐다. 지난 2년 동안 120만개를 만든다고 해놓고 고작 7만개 밖에 만들지 못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정세균 대표는 송영길 후보를 여러분의 큰 일꾼으로 확실하게 선택해줄 것을 다시 한 번 간곡하게 호소하며 새빨간 거짓말을 한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을 확실하게 심판하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