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 김유정 선대위 대변인 선거대책회의 결과 및 현안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5-27
김유정 선대위 대변인 선거대책회의 결과 및 현안브리핑


□ 일시 : 2010년 5월 27일 11:20

□ 장소 : 국회 정론관


■ 부재자투표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간 부재자투표가 실시된다. 지금까지 선거 전례에 비추어 부재자 투표는 정권에 대한 견제가 대세였다.


이번 부재자투표에서도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기대해 본다.


다만 부재자투표소 설치와 관련한 선관위의 이중잣대는 결코 묵과할 수 없는 태도임을 다시 한 번 밝히고 경고한다.


■ 9차 사람세상선거대책위원회의 결과


민주당 오늘 오전 원주에서 중앙선대위회의를 열고, 6일 앞으로 다가운 6.2지방선거의 필승을 위해 후반기 선거운동 기조와 실행 방안을 마련했다.


민주당은 서울 등 수도권 판세를 ‘비상상황’으로 규정하고, 산발적·개별적·일상적 선거운동에서 탈피해서 서울·경기지역에서 경합구도를 복원하고 20~30대의 투표참여 열기를 고조하기 위해 집중적· 계획적 선거운동을 벌여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공동선대위원장의 팀플레이를 복원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NO VOTE! NO KISS!’투표참여 캠페인 등 20~30대의 감성을 움직일 수 있는 선거운동을 통해 MB 심판을 부각하고 천안함 정국을 돌파해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늘 강원을 끝으로 접전 지역에 대한 지원유세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내일부터는 주말을 대역전의 계기로 삼기 위해 서울·경기 집중지원유세와 투표참여 캠페인에 집중할 계획이다. ‘주말 3일 선거운동’을 통해 승기를 마련하기 위해 당력을 총 집중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말씀드리면, 내일인 5월 28일(금) 경기지역 집중 지원유세 및 투표참여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수원에서 오전에 선거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이어 오전 10시 30분 수원 성균관 대학교 앞에서 ‘NO VOTE! NO KISS!’ 개념 20대 투표참여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 13시 30분에는 인하대 후문 앞에서 ‘NO VOTE! NO KISS!’캠페인이 이어진다.


29일(토)에는 서울에서 집중지원 유세 및 투표참여캠페인이 전개된다.


선거대책위원장 전원이 총출동해 지원유세에 참여하며, 명동, 대학로, 강남역 등 젊은 층이 모이는 지역을 중심으로 저인망식 유세활동을 전개한다. 또 한명숙 후보자와 선대위원장 전원이 함께 하는 ‘Spot유세’도 검토 중이다.


또한 30일(일)에는 20대가 투표에 참여해 4대강, 무상급식, 언론장악, 청년실업을 심판해달라는 주제로 ‘MB심판·투표참여 개구리 기자회견’을 한명숙 시장후보 선대본과 공동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 남북화해협력의 공든탑이 무너져 가고 있다


남북화해협력의 공든탑이 무너져 가고 있다. 한반도 평화의 탑도 무너져가고 있다.


한반도 평화의 그 탑은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가 국민과 함께 쌓은 것이고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의 부친이신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소떼 방북도 주춧돌이 되었다.


그런데 어렵사리 쌓아올린 남북화해협력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들이 물거품이 되고 있다.


대통령후보시절 김대중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김 전 대통령의 남북정책에 대해 ‘저도 똑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고 했던 이명박 대통령은 어디로 갔는가.


똑같은 생각이라던 이명박 대통령이 불과 2년여 사이에 어떻게 남북관계를 이렇게 꽈배기 꼬듯 꼬아놓은 것인지 참으로 개탄스럽다.


천안함 사건을 선거에 악용하는데 선봉장 노릇을 하고 있는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를 보면 돌아가신 정주영 회장이 뭐라고 하실지 참으로 궁금하다.


제집 안방에서 어뢰맞고 야당한테 분풀이하는 것도 모자라 연일 십자포화를 쏟아내던 한나라당이다.


대통령 사과와 책임자처벌이라는 야당의 온당한 요구에 정몽준 대표 이하 지도부가 벌떼처럼 들고 일어나 야당을 대역죄인 취급하지 않았던가.


그래놓고 ‘이제 그만’ 하면 그만인가? 이명박 정권의 안보무능이 가려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정몽준 대표 말씀 따로 한나라당 스피커들 따로인 안보무능 덮어보기 시도는 눈 가리고 아웅일 뿐이다.


누가 뭐래도 이번 선거는 이명박 정권에 대한 심판의 선거이다. 4대강 사업저지도 세종시 원안추진도 친환경 무상급식실현도 국민의 한 표로만 가능한 일이다.
심판의 몫은 온전히 국민들께 있다. 이명박 정권의 꼼수에 속을 국민은 더 이상 없다.


민주당은 진인사 대천명의 심정으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10년 5월 27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