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브리핑] 조대현 부대변인, 정세균 대표 강원 태백 유세 및 태백중앙병원 진폐병동 방문 서면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5-27
조대현 부대변인, 정세균 대표 강원 태백 유세 및 태백중앙병원 진폐병동 방문 서면브리핑


정세균 대표는 15시부터 40분간 태백시 중앙로 사거리에서 이광재 강원도지사 후보 및 시군의원 지원 유세를 펼쳤다. 이 자리에는 태백시 민주당 후보자인 김길동, 이문근, 허경희 후보가 참석했다.


이후, 정 대표는 16시부터 40분간 태백중앙병원 진폐병동을 방문해 환자와 가족들을 위로했다. 태백중앙병원의 이건원 병원장은 “73년에 개원한 이 병원은 585석 병상 규모로 진폐 치료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입원환자가 현재 490여 명이고, 90%가 진폐환자다.”고 정 대표에게 소개했다.


정 대표는 몇 명의 환자들을 위로하고 대화를 나눴다. 정 대표가 한 환자의 건강상태를 묻자, 환자의 보호자는 “진폐, 규폐환자는 상태가 좋아질 수 없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 병원장은 “(진폐, 규폐환자는) 악화와 합병증을 막을 뿐 호전되지는 않는 병”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정 대표는 안타까움을 표하며 “97년 대선 때 태백을 방문해 광산에 들어가 봤다. (동굴에) 깊이 들어가니 심리적으로 위축되더라.”며 경험을 소개했다.


이어 정 대표는 재활치료실과 일반실 환자들을 격려 방문했다. 이 병원장은 “노인성 질환이 발생하기 때문에 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환자 연령도 보통 65세 이상이다.”고 진폐, 규폐병의 심각성을 설명했다.


이후 정 대표는 인근 태백시 황지연못에 들러 태백시민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며, “이광재를 도지사로 만들어 달라. 열심히 돕겠다.”고 호소했다.


정 대표는 태백시 정선군 고한시장에 들러 강원도민의 민심청취와 민주당 지지를 당부했다.


 

2010년 5월 27일

민주당 부대변인 조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