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대표,"안보장사 무능정권 단호하게 심판해야" 주말 서울 집중지원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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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주말 정세균 대표가 관악·동작.구로.강서.마포.동대문.노원구청장 후보들에 대한 지원 사격에 나섰다.
정 대표는 주말 서울 집중 지원유세를 통해 민주당 구청장 후보에게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는 한편 정부여당의 실정을 심판해 달라고 호소했다.
정 대표는 먼저 "지난 2년 반 동안 이명박 대통령은 오만과 독주, 일방통행을 일삼았다"며 "이에 국민들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명박 정권을 확실하게 심판하라고 민주당에 명령한다"고 밝혔다
또 "이 대통령은 서민경제와 민주주의··남북관계·재정 등 4대 위기를 초래했다"며 "더욱이 747공약(7% 경제성장, 4만 달러 국민소득, 7대 경제강국)은 447시대(400만 실업자, 400조 국가부채, 700조 개인부채)를 만들었다"고 정부의 실정을 강력히 비판했다.
특히 천안함 사태와 관련, "국가 안위를 책임지지 못한 정권이 오히려 안보장사를 하고 있다"며 "우리는 더 이상 속지 않고 단호하게 심판하겠다"고 말하고 유권자의 한 표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