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기도 안찬 한나라당 관권선거- 권선구 선관위는 '선거관권위원회'가 아니길 바란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6-01
기도 안찬 한나라당 관권선거- 권선구 선관위는 '선거관권위원회'가 아니길 바란다
 
경기도 권선구 선관위가 한나라당 도의원후보 선거사무실(수원권선신협 3층, 세류동 1125-29) 같은 건물 바로 아래층(2층)에 투포소를 설치하여 관권선거 의혹을 사고 있다.
 
한나라당 염규용 도의원 후보가 선거사무소(수원권선신협 건물 3층)를 설치신고 하기 이전 시점부터,  같은 건물 2층에 투표소 설치가 이미 결정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허가해준 수원 권선구 선관위의 저의가 매우 의심스럽기만 하다.
 
권선구 선관위는 선거일에 후보자가 투표소 입구에서 선거구민에게 인사 등 선거운동을 할 수 없고, 투표소가 설치된 시설의 담장이나 입구 또는 내부에 현수막 등 선거홍보물을 부착할 수 없다고 하면서도 투표소 이전을 현재까지 거부하고 있다.
 
한나라당 후보의 현수막과 선거홍보물이 대문짝 만하게 부착된 투표소에서, 한나라당 후보자가 투표장을 찾은 유권자와 접촉하는 것을 막을 방법도 없다.
 
짜고 치는 고스톱도 이정도로 노골적이지는 않다.
 
선거를 관리해야 하는 해당기관이 선거법 위반의 탈법과 불법을 부추기고 있으니, 이제 우리 국민은 믿을 때가 없다.
 
부디, 선거관리위원회의 줄인 표현인 '선관위'가 '선거관권위원회'가 아니길 바란다.
 
권선구 선관위는 이런 의혹을 시급히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권선구 세류2동 제3투표소를 시급히 이전 하거나 폐쇄 해야 할 것이다.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이 투표당일까지 이어진다면, 모든 기재를 총동원하여 강력히 대응 할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2010년 6월 1일
민주당 부대변인 황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