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무상급식추진본부 메시지 7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6-01
친환경무상급식추진본부 메시지 7호


- 최선을 다해 최후의 승자로 기억되길 바라며 -



‘행복한 밥’을 위해 노력한 1,907명 후보자 여러분
당신은 진정한 승리자 입니다!



친환경무상급식추진본부장 김춘진 입니다.



친환경무상급식추진본부 메시지 마지막호를 보내드립니다.



친환경무상급식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대세입니다. 무상급식 실시학교가 2009년 9월 기준으로 전체 11,196개 학교 중에서 1,812개교(16.2%)였지만, 2010년 3월에는 전체 11,228개 학교 중에서 2,657개교(23.7%)로 불과 6개월 사이에 46%나 증가하였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 나선 16개 광역단체장 후보 가운데 ‘전면 무상급식’ 찬성이 82.9%에 달하며, 이중에는 한나라당 후보도 18.8%(강원, 충북, 충남 등)가 찬성하는 등 무상급식은 이제 ‘역사적 흐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한편으로 보면, 무상급식은 우리 아이들의 ‘행복’입니다. 같은 밥을, 같은 공간에서, 같이 먹는다는 것, 이것이 바로 우리 아이들 개개인이 차별 당하지 않고, 존중받고 있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눈칫밥 먹지 않고, 상처받지 않고, 당당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지난 5월 20일부터 시작된 13일간의 선거운동이 이제 하루를 남겨 놓고 있습니다. 1,907명의 모든 후보자께서 당선되지는 못할 것입니다. 누군가는 당선의 환호를 다른 누군가는 패배의 눈물을 흘릴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1,907명 후보자 여러분께서 흘린 땀방울과 목 놓아 외친 ‘친환경무상급식’은 지역민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남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선거가 끝난 후에도 ‘친환경무상급식’을 위해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2010년 5월은 ‘행복한 밥’을 위해 우리 모두 뛰었기에 행복했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2010. 6. 1

친환경무상급식추진본부장 김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