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전현희 원내대변인, 6월 국회 관련 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6-03

전현희 원내대변인, 6월 국회 관련 브리핑



□ 일시 : 2010년 6월 3일 11:40
□ 장소 : 국회 정론관


6.2 지방선거가 끝났다. 많은 분들이 이번 지방선거가 민주당의 승리라고 한다. 하지만 민주당은 이것은 국민의 승리라고 말씀드린다. 그렇기 때문에 민주당은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기보다는 어깨가 무거움을 느낀다. 자만하지 않고,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욱 더 낮은 자세로 국민들 앞에 임하겠다. 한나라당도 그 동안 고생이 많았다.


향후 6월 국회 운영과 관련하여 민주당의 입장에 대해 몇 가지 말씀드리겠다.


먼저 북풍과 관권선거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철저한 책임을 묻겠다. 여당의 반대로 한번 밖에 열리지 않은 천안함 진상조사특위가 하루빨리 재개되어야한다. 천안함 진상조사특위를 철저히 운영하고 진실규명과 대책마련에 대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지방선거로 잠시 밀려났던 스폰서검사 특검도 특검법을 조속히 개정하여 잘못된 검찰의 관행을 뿌리 뽑도록 하겠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려움에 빠진 민생경제를 살리는 것이다. 민주당은 민생경제에 대한 정부의 책임을 추궁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 유세기간에 재래시장 및 중소상인 여러분들을 많이 만났다. 모두들 많이 어려워하고 계신다. 따라서 이번 6월 국회에서는 SSM법을 비롯한 민생경제법안이 반드시 우선적으로 처리되어야한다. 민생을 챙기는 것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 따라서 이번 6월 국회에서는 SSM을 포함한 민생법안이 반드시 통과되어야한다. 지방선거에 나타난 국민적 요구에 귀 기울여 민주당은 6월 국회가 서민과 민생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국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10년 6월 3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