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대표, 국립현충원 및 김대중 대통령 묘소 참배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6-04
정세균 대표, 국립현충원 및 김대중 대통령 묘소 참배


 

□ 일시 : 2010년 6월 4일 08:50

□ 장소 : 국립현충원


 

■ 정세균 대표


 

말씀을 미리 준비해왔다. 김대중 대통령님, 당신의 말씀대로 국민이 도와주셨다. 야권이 연대하고 단결하면 국민이 도와줄 것이라고 했다. 이번 선거에서 야권은 연대하고 승리했다.



국민의 승리고 야권연대의 승리다. 선거에 이겼다고 흩어지는 연대가 아니고 계속 이길 수 있는 연대를 하겠다.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20년 전 13일간의 단식으로 지방자치를 쟁취했다. 풀뿌리민주주의를 열었다. 지방선거는 풀뿌리 민주주의 꽃이다. 이번 선거서 대통령께서 뿌린 씨앗이 꽃으로 활짝 피었다.



민주적 지방자치, 주민을 위한 지방자치를 앞장서 실현하겠다. 민주주의, 서민경제, 남북관계 위기에 대해서 걱정했다. 이번 선거는 3대 위기를 초래한 실정과 독선, 무능에 대한 심판이었다. 민주당이 3대 위기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하겠다. 민주주의 지켜내고 서민고통 해결에 앞장서겠다.



한반도 평화가 위기에 처했다. 결코 전쟁은 안 된다. 남북 모두 10년 전 6.15 남북정상선언의 정신으로 돌아가야 한다. 민주당은 한반도 평화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민주당은 김대중 대통령의 유지와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겠다. 국민과 함께 호흡하겠다. 국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 희망이 되는 민주당이 되겠다.


 

■ 송영길 인천광역시장 당선자


김대중 대통령이 남긴 행동하는 양심, 노무현 대통령이 남긴 깨어있는 시민의 힘만이 민주주의 지키는 것이란 사실을 국민이 다시 한번 각인시켜 줬다. 김대중 대통령이 평생 걸쳐 추진한 남북협력과 화해가 MB정권에서 흐트러지고 서해가 분쟁의 바다가 됐다. 김대중 대통령의 뜻대로 남북 화해협력의 기운이 뻗어가게 최선을 다하겠다. 마침내 남북이 평화통일이 될 때까지 노력하겠다.


 

■ 안희정 충남도지사 당선자


김대중 대통령님, 충남도지사 당선자 안희정이다. 김대중, 노무현의 역사를 이어가겠다고 말씀을 올렸다. 충남도민이 받아줬다. 민주정부 10년을 실패했다고 얘기한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을 심판해줬다. 김대중 대통령의 뜻을 잘 이어가겠다. 산업화시대, 전쟁을 겪은 시대, 박정희 대통령과 싸운 독재시대 모두 뒤로하고 김대중 정신으로 청춘을 모두 불사른 저 안희정이 그 역사를 이어가겠다. 편히 쉬라.


■ 강운태 광주광역시장 당선자


존경하는 김대중 대통령님 강운태다. 광주는 민주 평화의 도시다. 김대중 대통령님의 평생 추구한 정신이 고스란이 담긴 민주, 인권, 평화의 도시 시장을 맡게 됐다. 김대중 대통령 정신이 광주시민 생활 속에 꽃피게 하겠다. 2012년 민주당이 빼앗긴 정권 되찾을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


 

■ 김완주 전북도지사 당선자


김대중 대통령의 유지, 민주주의를 지켜내라, 한반도 평화를 지키라는 유지를 받들겠다. 편히 쉬시라.



 

2010년 6월 4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