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조영택 원내대변인, 자유토론 비공개 부분 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6-07

조영택 원내대변인, 자유토론 비공개 부분 브리핑


□ 일시 : 2010년 6월 7일 16:50
□ 장소 : 워크숍 현장 브리핑룸


2010년도 하반기 국회 대비 민주당 국회의원 워크숍 중 오후에 가진 자유토론 비공개 부분에 대한 결과 브리핑을 드리겠다.


■ 지방선거 관련

먼저 지난 6월 2일에 있었던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여러 의원님들의 해석이 있었다.


현 시점에서 민심의 소재가 어디에 있는가에 대해 논의가 있었고, 지방선거 승리 이후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한 열띤 토론이 있었다.


특히 과분한 지지를 보내주신 유권자들의 기대가 무엇인지 끊임없이 찾아내고, 유권자들의 진의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기회가 닿을 때마다 토론하고, 의견을 개진해서 정리해내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또한 경남 지역의 범야권 승리와 수도권 지역의 선전은 실천가능한 공약과 생활정치에서 앞선 결과라는 새로운 해석도 있었다.


아울러 이번 선거에서 젊은 유권자층의 투표 참여가 높았던 만큼 민주당은 새로운 인재영입에 더욱 노력하는 것이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을 지지한 국민들께 화답하는 길이라고 의견을 모았다.


■ 민주당의 향후 진로

국민이 민주당에게 주신 기회를 제대로 살려 나가기 위해 어떤 방향으로 노력해 나가야할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논의도 있었다.


이를 위해 큰 정책에 대한 신뢰도 중요하지만, 작은 것에서부터 신뢰를 쌓아가야 한다는 주장이 있었다. 또한 민주당 내에서 굳이 인위적인 세대별 구별보다는 노장청의 결합을 통해 당내 원활한 소통 문화를 확산시켜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지지를 받는 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를 위해 민주당의 변화와 쇄신, 그리고 강력한 개혁이 추진되어야 한다는데도 공감대가 형성됐다.


■ 기타

향후 치러질 전당대회와 관련해서도 민주정부 10년의 선거 공영제의 취지에 부합하는 깨끗한 전당대회를 치르자는 의견도 있었고, 아울러 4대강 세종시 문제를 포함해 지역주의를 뛰어넘는 민생 정치를 갖고 국민들게 호소하고 승부해야한다는데 의원들은 공감했다.


 

2010년 6월 7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