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전현희 원내대변인, 원내대책회의 비공개 부분 브리핑
전현희 원내대변인, 원내대책회의 비공개 부분 브리핑
□ 일시 : 2010년 6월 15일 10:45
□ 장소 : 국회 정론관
■ 4대강사업 저지 관련
민주당은 4대강 사업의 저지를 위해 야당 소속 지자체와 시민사회의 연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민주당 4대강사업 저지특별위원회를 개편 및 강화하기로 했다.
위원장에 이미경 의원이, 간사는 김진애 의원이 맡고, 자문위원에 김충조, 유선호, 김성순, 최인기 의원이 맡기로 했다.
지방자치연대팀에 백원우, 이용섭, 박선숙 의원, 시민사회연대팀에 최규성, 조정식, 김상희, 최영희 의원, 사업검증팀은 4개팀으로 나눠 ▲낙동강팀에 최철국, 김우남, 홍영표 의원, ▲한강팀에 이찬열, 김희철, 백재현 의원, ▲금강팀에 정범구, 노영민, 김유정 의원, ▲영산강팀에 강기정, 김재윤, 김영록, 이윤석 의원으로 구성했다.
■ 세종시 문제 관련
이명박 대통령이 세종시 문제와 관련해 국회 차원의 표결에 맡기겠다고 했다. 그러나 이는 국회에 책임 떠넘기기이다. 세종시 문제로 인한 극심한 국론 분열을 자초한 원인 제공자인 대통령과 한나라당이 세종시 수정안을 철회하기를 바란다. 민주당은 세종시 수정안에 대해 즉각 이명박-한나라당 정부가 이를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행정중심복합도시가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 적극 나설 것이다.
■ 천안함 특위 관련
천안함 특위에 대한 한나라당의 방해와 정부의 비협조 속에 지난 2차 회의가 비교적 잘 이뤄졌다. 상당한 성과도 냈다. 해당 회의 내용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국방부와 해당 관련자에 대한 국민적 공분이 들끓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의혹이 해소되고 있지 않다. 이러한 상황에서 민주당은 국회차원의 철저한 진상조사가 우선되어야 하지 대북제제 결의안을 논의하는 것은 현 상황에서는 시기상조라는 생각한다.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