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브리핑]황희 부대변인, 정세균 대표-아웅투 버마변호사협회 사무총장 면담 서면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6-17
 

황희 부대변인, 정세균 대표 아웅투 버마 변호사협회 사무총장 면담 서면브리핑


오늘 정세균 대표는 국회 당대표실에서 아웅투 버마 변호사협회 사무총장과 면담을 했다.


오늘 면담 자리에는 유종순 ‘버마 민주화를 지원하는 모임’ 대표와 내툰나잉 버마 NLD(자유지역) 한국지부 회장이 동석하였다.


버마 민주화를 지원하는 모임에는 함세웅 신부와 효림 스님, 이해학 목사 등이 활동하고 있다.


두 차례 옥고를 치르며 버마 민주화 운동에 35년간 헌신해 온, 아웅투 변호사는 현재 스웨덴에 거주하며 버마의 민주화, 인권문제, 버마 법률 등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통역 없이 영어로 30분간 이루어진 오늘 면담에서 아웅투 변호사는 오랫동안 한국의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지키기 위해 노력해온 민주당과 정세균 대표에게 버마 민주화를 위한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부탁하였고, 정세균 대표는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협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 다음은 정세균 대표 주요발언 요지


(지방선거)선거기간 동안 여러 가지 문제가 많았지만 선거결과를 보고 놀랐다. 유권자들이 매우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버마도 오랜 기간 많은 문제를 안고 있는 것으로 안다. 그러나 결국은 국민들이 승리를 가져다줄 것이다. 그것이 희망이다.


한국은 시민사회의 역량이 큰 나라다. 또한, 독재정권과 민주화 운동에 대한 생생한 기록도 있다. 이런 것들이 귀국과 귀국의 한국에서의 활동들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우리당에서도 대외협력국 등을 통해 버마 민주화운동 단체들의 한국에서의 활동에 협력하고 소통하도록 하겠다. 앞으로도 버마 상황에 대해 더 깊은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


2010년 6월 17일

민주당 부대변인 황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