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 서울, 경기, 인천, 강원지역 광역의원 당선자 워크숍
민주당은 지난 18일 대명소노펠리체에서 6.2지방선거 서울, 경기, 인천, 강원지역 광역의원 당선자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정세균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부정과 비리는 민주당 의원한테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며. "앞으로 4년 동안은 정말 차별화를 해달라"고 말했다. 또 정대표는 "이번 지방선거 승리의 기회를 잘 살려 2012년 정권교체의 시발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해 달라"고 말했다.
정세균 대표 발언내용
첫 번째, 생활 정치의 첨병이 되어달라. 국민들의 소득 수준도 지적 수준도 많이 올라갔는데 삶의 질은 예전과 차이가 없다. 복지, 소득, 교육, 지적 수준의 향상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켜서 생활정치에 성공해 달라. 지방자치가 생활자치에 직결된다. 중앙자치가 정쟁의 중심이라면 지방자치가 생활자치의 중심이다. 당원으로서 책무이전에 주민의 대표라는 점이 더 앞서야 한다. 당 대표가 해당행위하는 지 모르겠지만 정말 자기가 소신껏 이것이 당의 의견에 앞서 이것을 해야 한다고 하면 그것까지 결심할 정도로 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생활정치에 성공해달라. 제가 생활정치 전도사이다. 그것은 지방선거가 있어서 그렇게 했던 것이고, 민주당이 생활정치를 구현하고 성공하는 정당으로 하겠다는 의지 때문에 그런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께서 생활정치를 구현하는데 성공해 달라고 호소 드린다.
두 번째, 부정과 비리는 민주당 의원한테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 제가 구청장 통계를 말씀드렸는데, 민주당 단체장들은 어땠나? 남의 흠만 따지가 자기 잘못 생각 안 하면 안 된다. 민주당도 돌아보니 크게 차별화가 안 됐다. 앞으로 4년 동안은 정말 차별화를 해달라. 그 주요한 원인 중 하나가 부정과 비리 때문이다. 절대 부정과 비리 없는 의정활동 해주시고, 특히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해야 할 의무가 있다. 우리당 소속 단체장일수록 더 감시해야한다. 피아 구별하지 말고 철저하게 감시해줘야 한다고 요청 드리면서 민주당의 정체성에 걸맞게 어려운 사람들 취약계층과 가슴을 열어놓고 진심으로 소통해달라.
그분들이 민주당 의원이나 단체장들은 부자정당 재벌정당인 한나라당과는 다르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해달라. 그런 책무가 있음을 강조 드리면서 앞으로 교육 문제에 대해 많이 신경 써주시고, 특히 교육과 복지에서 어떤 부분을 책임지고 제대로 해보고 싶은지 선택해서 죽어라고 집중하시면 지금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일을 할 수 있다. 한 사람의 의원이 4년간 죽도록 연구하고 고민하고 하면 상당한 성과를 낼 수 있다. 단체장이 아니니까 예산권도 없고 역할하기 어렵지 않냐고 체념하지 말라. 죽도록 하나 잡고, 어느 의원하면 이것, 확실하게 자기브랜드를 확실하게 만드시면 4년 후에 크게 걱정 안 해도 주민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
요체는 일자리 만드는데 단체장과 힘을 합쳐주시고, 인천은 우리 단체장이고, 서울, 경기는 지난 4년간 제대로 감시와 견제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 부분도 잘 챙겨보셔야 한다. 지난 4년간 일방통행했다. 터무니없는 사업하고 예산 집행한 부분에 대해 따질 것은 확실히 하면서 도시 경쟁력 높이고, 일자리 만들고 복지수준 향상시키며 삶의 질을 높이는 부분에 대해서는 도와주셔야 국민 여러분이 안심한다. 어른스럽게 제1당 답게 당당하게 하면서 확실하게 견제와 균형을 이루는 지방정부를 만들어주십사 호소 드리면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 드리고, 4년간 의정활동 잘하셔서 성과가 있고, 2012년 확실하게 정권교체를 이루자.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