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경기도 의회 4대강 검증특위 구성 추진
서울시, 경기도 지방의회
6.2지방선거 국민의 뜻을 받들어 개원과 동시에
‘4대강·한강운하 검증 특위’구성 추진
○ 4대강 사업 중단이라는 6.2지방선거 민심의 뜻을 국회가 아직도 외면하고 있어 유감이다. 4대강 사업은 어마어마한 국민혈세가 쓰이는 사업이다. 따라서 이미 드러난 문제점뿐만 아니라 최소한의 사업적 타당성 검증도 회피한 4대강 사업에 대해 전면적인 재검토를 해야 한다. 이것이 국민의 명령이다.
○ 그러나 여전히 민의를 대변해야할 국회는 다수당인 한나라당의 횡포로 ‘4대강 사업 국민검증 특별위원회’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 다시 한번 한나라당에게 특위 구성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 오늘 민주당 4대강 특별위원회 회의에서는 서울시 의회를 대표해 허광태 의원, 채재선, 조규영, 박양숙 의원 그리고 경기도 의회를 대표해 고영인 의원이 참여해 중요한 결정을 했다. 지방의회가 개원하는 즉시 경기도 의회 차원의 ‘4대강 검증 특위’ 와 서울시 의회 차원의 ‘한강운하 검증특위’ 구성을 의원들의 의견을 모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현장조사, 워크숍, 예산심의 등을 통해 민의를 외면한 4대강 공사, 한강운하 등의 시대착오적인 삽질 행정을 실질적으로 막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공동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 4대강, 한강운하와 같은 사업은 이미 6.2 지방선거에서 국민의 경고장을 받은 사업으로 전면 재검토되어야 한다. 지방선거에서 참패한 MB정부와 한나라당 지방자치단체장들이 민심을 외면하고 4대강, 한강운하 공사를 강행한다면 국민은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2010. 6. 30
민주당 4대강사업저지 특별위원회
○ 위 원 장 : 이미경
○ 자문 위원 : 김성순, 최인기, 김충조, 유선호, 김영환, 박기춘
○ 간 사 : 김진애
○ 위 원
▶ 지방자치연대팀 : 백원우, 박선숙, 이용섭
▶ 시민사회연대팀 : 최규성, 김상희, 조정식, 최영희
▶ 사 업 검 증 팀
-낙동강팀 : 최철국, 김우남, 김영록
-한 강 팀 : 이찬열, 김희철, 백재현
-금 강 팀 : 정범구, 김유정, 양승조
-영산강팀 : 강기정, 김재윤, 이윤석, 홍영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