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우상호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7-04
우상호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0년 7월 4일 11:30
□ 장소 : 정론관


■ 7월 3일 최고위원회의 결과 관련


민주당은 7월 3일 저녁 최고위원회를 열어 이번 7.28재보궐 선거 공천자를 1명 확정했다. 강원 철원화천양구인제 지역에 정만호 후보를 민주당의 7.28재보궐 선거 후보로 전략공천하기로 결정했다.


정만호 후보는 언론인 경제부장 출신으로 참여정부 시절에 청와대 비서관을 역임한 전문가 출신이다.


철원화천양구인제 지역에서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 영포회 관련


연일 영포회의 국정농단에 대해 국민여론이 들끓고 있다. 총리실이 이 문제를 대처하는 자세가 대단히 안이하다.


이인규씨는 자신이 사찰을 주도한 대상자가 민간인인지 몰랐다고 발뺌하고 있다. 지나가던 개가 웃을 얘기이다. 민간인인지 공직자인지 구분하지 못했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이 정도의 확인은 한나절도 안 걸릴 사안이다. 몇 개월간 회사를 뒤지고 사찰을 하면서, 민간인인지 모르고 2~3개월씩 뒤를 추적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 변명이다.


이런 말도 안 되는 변명 그리고 문제가 불거지가 병원에 입원했다면서 잠적한 여러 가지 행적을 볼 때, 이인규씨는 진실을 밝힐 의사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같이 근무했던 총리실 동료들이 이 사람을 조사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한다. 즉각적으로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해야 한다. 즉각적으로 수사를 의뢰하지 않는 것은 이 사실을 축소·은폐·조작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다.


총리실과 이명박 정권은 즉각 영포회의 국정농단 사건에 관해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해야 한다. 


2010년 7월 4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