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대표, '인천계양 서부간선수로' 현장방문
7월 4일 정세균 대표는 생활정치 현장 방문 19번째, '인천계양 서부간선수로' 현장방문을 했다.
인천계양 서부간선수로는 계양구와 부평, 김포를 가로지르는 수로로 기본적인 기능이 농수로이기 때문에 그동안 악취와 쓰레기들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2007년 신학용의원이 국비 23억을 따냈으나 한나라당 인천시장과의 마찰로 공사가 지연되고 있는 수로이다.
정세균 대표는 "서부간선수로 친환경생태공원을 만들면 주민들에게 좋은 터전이 될 것 같다. 잘 추진하면 될 것 같다. 신학용 의원이 국비 확보했었는데 감사원에서 이런저런 말을 했다고 들었다. 시와 중앙정부가 힘을 합치면 좋을 것이다. 다행이 송영길 시장이 탄생됐으니 이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질 것이다. 그런데 시한테만 하라고 하면 출신지역만 편든다고 하는 비판의 소지가 있을 수 있기에, 중앙정부에서 예산을 갖고 오면 시에서 매칭펀드로 하면 그런 비판도 없으면서 더 많이 필요한 재원을 조달할 수 있어 생태공원 조성사업이 성공리에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봤다. 서부간선수로의 친수생태공원 조성사업이 잘 되게 민주당도 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신학용 의원은 "대표께 감사하고 우리 지도부께도 감사드린다. 여기가 계양구 최대 현안이다.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데 내가 3년 전 23억을 확보했다. 인천이 변화되어야 하는데 인천시가 재정파탄 위기다. 아시안 게임 경기장이 들어설 지역인데 문제는 예산이 없다. 부채가 10조원이다. 중앙당 차원의 강력한 지원이 있어야 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