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대표, '인천계양 서부간선수로' 현장방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7-06




7월 4일 정세균 대표는 생활정치 현장 방문 19번째, '인천계양 서부간선수로' 현장방문을 했다.
인천계양 서부간선수로는 계양구와 부평, 김포를 가로지르는 수로로 기본적인 기능이 농수로이기 때문에 그동안 악취와 쓰레기들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2007년 신학용의원이 국비 23억을 따냈으나 한나라당 인천시장과의 마찰로 공사가 지연되고 있는 수로이다.



정세균 대표는 "서부간선수로 친환경생태공원을 만들면 주민들에게 좋은 터전이 될 것 같다. 잘 추진하면 될 것 같다. 신학용 의원이 국비 확보했었는데 감사원에서 이런저런 말을 했다고 들었다. 시와 중앙정부가 힘을 합치면 좋을 것이다. 다행이 송영길 시장이 탄생됐으니 이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질 것이다. 그런데 시한테만 하라고 하면 출신지역만 편든다고 하는 비판의 소지가 있을 수 있기에, 중앙정부에서 예산을 갖고 오면 시에서 매칭펀드로 하면 그런 비판도 없으면서 더 많이 필요한 재원을 조달할 수 있어 생태공원 조성사업이 성공리에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봤다. 서부간선수로의 친수생태공원 조성사업이 잘 되게 민주당도 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신학용 의원은 "대표께 감사하고 우리 지도부께도 감사드린다. 여기가 계양구 최대 현안이다.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데 내가 3년 전 23억을 확보했다. 인천이 변화되어야 하는데 인천시가 재정파탄 위기다. 아시안 게임 경기장이 들어설 지역인데 문제는 예산이 없다. 부채가 10조원이다. 중앙당 차원의 강력한 지원이 있어야 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