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MB의 후원인(스폰서) 천신일 회장에 대한 수사 더는 미적대지 마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7-06

MB의 후원인(스폰서) 천신일 회장에 대한 수사 더는 미적대지 마라


이명박 대통령의 친구인 천신일 세중나모 회장이 대우조선해양 남상태 사장 유임 로비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또한 천신일 회장의 자녀 3명이 대우조선해양에 조선기자재를 납품하는 한 회사의 주식 10만주(시가 30억원원 규모)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정당국의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벌여온 내사를 통해 검찰이 상당한 정도의 증거를 확보했다”고 하는데 현재 검찰 수사가 석연치 않은 이유로 지연되고 있다고 한다.


참여정부 인사에 대해서는 전광석화처럼 먼지털이식 수사를 하는 정치검찰이 살아있는 권력의 핵심실세는 봐주기 수사로 일관하고 있는 것이다.


검찰은 수사가 지연되는 이유를 밝혀야 한다. 또한 더이상 미적대지 말고 천신일 회장에 대한 수사를 즉각 시작해야 한다.


더욱이 천신일 회장은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세무조사 무마청탁을 받은 혐의로 항소심이 진행 중이고 지난해에는 포스코 사장 인사에 개입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검찰은 이 눈치, 저 눈치 보며 미적대지 말고 제대로 수사해 권력형 비리를 명명백백하게 규명하라. 그것이 검찰의 소임이다.


2010년 7월 6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