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브리핑 ]김현 부대변인, 7.28 재보궐 선거 첫날 충주, 태백 출정식 서면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7-15
 
김현 부대변인, 7.28 재보궐 선거 첫날 충주, 태백 출정식 서면브리핑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7.28재보궐선거 선거운동 첫날 강행군을 했다. 오전 서울 은평을을 시작으로 인천 계양, 충북 충주, 강원 태백·영월·평창·정선 선대위 출정식에 참석했다.


정세균 대표는 충주 선대위 출정식에서 "이곳 충주에서, 제가 시민 여러분을 직접 뵙고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것은 처음 같다. 먼저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충북의 큰 일꾼 이시종 도지사를 선택해주시고, 충주시장과 많은 충북 도의원·충주시의원에 민주당 후보를 선택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지난 지방선거에서 보여준 성원에 감사인사를 했다.


이어 정 대표는 "민주당 당선자들이 여러분 기대에 부응하는 일만 남았다. 세종시 원안을 잘 지켰다. 민주당이 과거부터 세종시 원안을 꼭 지키겠다고 했는데 잘 실천했다. 남은 일은, 세종시를 원안대로 잘 추진하는 일이다.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이 아무리 방해하려고 하고, 딴죽을 걸어도 민주당이 중심이 된 세종시 원안 추진 세력은 끝까지 세종시를 그야말로 명품도시로 만들어 충청권의 희망이 되고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의 핵심이 될 수 있도록 확실히 해나가겠다. 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선택하고 키워주신 이시종 도지사와 우건도 시장, 시도 의원들은 분골쇄신으로 노력할 것이다. 오늘, 이 자리에서 시민 여러분께 간곡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시종 국회의원의 후임은 민주당이 공천한 정기영 후보를 꼭 선택해 달라."며 민주당 정기영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정대표는 "정기영 후보는 공부도 할 만큼 했고, 일도 배울 만큼 배운, 여러분이 일꾼으로 삼으시면 후회하지 않을 자질과 능력, 도덕성을 갖춘 일꾼이다. 또 아직 매우 젊다. 박력 있고, 추진력 있다. 그리고 충주에서 계속 고등학교까지 졸업한, 충주의 아들이다. 시민 여러분, 정기영을 여러분의 일꾼으로 선택해달라. 그러면 우리 홍재형 부의장을 비롯한 충북 의원들과 함께, 우건도 시장·이시종 도지사와 함께 충주와 충북발전을 확실히 책임질 것이다. 다시 한번 기호2번 정기영 후보를 압도적 지지로 선택해 달라."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정기영 후보는 "충주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민주당이 승리해야 한다. 공천은 늦었지만, 충주에서 저 정기영이 당선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첫째, 반성 없는 이명박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 6.2지방선거에서 도민들은 세종시 사수와 수정안에 대해 투표를 했고, 충주시민의 선택은 세종시 사수였다. 저는 세종시 사수를 위해 투쟁을 했고, 윤진석 후보는 세종시를 수정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세 번째, 도민은 이시종 도지사 후보와 정운택 도지사 후보 중 이시종 도지사 후보를 선택했다. 7.28보궐선거에서도 저 정기영을 선택할 것이다. 잘되는 집안은 그 미래가 밝다. 한나라당은 오랫동안 충주에서 활동했던 맹 후보를 쫓아내고 감옥까지 보냈다. 집안 갈등이 심하고 소송까지 하는 집안을 선택하겠는가, 경쟁했던 후보를 지지하는 집안을 선택하겠는가. 박상규 예비후보께서 저 정기영을 돕겠다고 선언했다. 국민참여당도 민주당 후보인 저 정기영을 지지하기로 했다. 이번 선거에서 죽기를 각오하고 싸워 꼭 승리하겠다. 충주발전의 발판을 만들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오늘 충주 출정식에는 정세균 대표, 홍재형 국회부의장이 함께했다.


이어 태백·영원·평창·정선 출정식에 참석한 정세균 대표는 "민주당의 8명 후보 가운데 공천 1번 타자가 최종원 후보다. 언론에서도 그렇고, 서울시민들도 1번 타자 최종원의 선택은 잘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곳에 오며 최종원 후보의 당선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내려오고 있다. 최종원 후보는 이곳 태백, 영원, 평창, 정선의 대표자가 될 자질과 능력, 개인적인 이력이 있다고 자부한다. 태백, 영원, 평창, 정선의 대표자는 광부에 대한, 폐광에 대한 애정이 있어야 한다. 또한, 이곳의 대표선수는 문화관광에 대한 애정도 있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최종원 후보가 딱 맞아떨어진다. 최종원 후보가 적임자이자 안성맞춤이다. 7월 28일 압도적 지지와 성원으로 최종원 후보를 꼭 당선시켜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또 정세균 대표는 "대한민국의 차세대 지도자로 성장하는 이광재를 국회에 보내주시고 강원도의 일꾼으로 선택해 주신데 존경을 표한다. 그러나 지금 일하고 싶어 죽겠는데 일하지 못하는 이광재 도지사의 얼마나 속이 터지겠는가. 이광재 도지사가 일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줘야 한다. 방법은 간단하다. 강원도 세 군데 보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를 압도적 지지를 보내달라. 이광재 도지사는 우리 모두 사랑하는 진짜 일꾼이고, 일하지 않으면 행복하지 않은 사나이이고, 최선을 다해 일할 준비가 된 사나이다. 이광재 도지사와 최종원 후보는 오래전부터 끈끈한 관계이고 신뢰하는 고향 선후배 관계이다. 2주 후 이곳 태백의 아들 광부출신 문화예술인, 이광재의 선배 최종원 후보를 여러분의 압도적 지지로 선택해주실 것을 다시 한번 간곡하게 호소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최종원 후보는 "40년 배우 인생에 물감자 탄광출신 최종원은 기죽지 않고 살았고, 40년 배우 인생의 명예와 지위를 얻었다. 그러나 세종시, 4대강, 영포회, 부자 감세 모든 것이 희망보다는 불안을 갖게 한다. 우리 도민이 지지한 이광재 도지사의 직무정지에 울분과 분노를 느꼈다. 저는 이광재 지사를 지키기 위해 나섰다. 40년 배우인생이다. 언젠가는 배우로 돌아가고 싶다. 그러나 내 고향 선후배, 후손들과 태백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보고자 한다. 언제까지 강원도 태백이 폐광촌의 아픔만 가지고 살 것인가. 이제는 더 밝은 미래를 위해 열심히 일할 것이다. 현안인 폐광특별지원법을 10년 연장해 고통받는 여러분을 불안으로부터 지켜드리겠다. 국회에 보내주시면 광부의 아들 최종원이 멋지게 해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정세균 대표는 이후 최종원 후보와 함께 1시간여 주변상가를 방문하고 유세를 마쳤다.

2010년 7월 15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