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대표, 강원도 철원, 화천 양구, 인제 정만호 후보 지원 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7-16

정세균 대표, 강원도 철원, 화천 양구, 인제 정만호 후보 지원 유세


□ 일시: 2010년 7월 16일 오후 1시 30분

□ 장소: 화천 새마을금고


■ 정세균 대표


비가 참 좋은 것이죠. 이렇게 비가 와야 대지가 촉촉해지고 산의 나무가 생기를 되찾게 되죠. 강원도가 아름다운 곳인 건 잘 알고 있지만 화천까지 와보니 정말 아름답다. 이런 아름다운 곳에 소득이 좀 높으면 얼마나 더 행복할까. 역시 화천철원양구인제는 이제 소득을 높이면 될 거 같다. 경제를 아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 기호 2번 정만호 후보는 한국경제신문에서 경제부장, 사회부장, 국제부장 등을 한 사람인데 원래 경제신문은 경제부장이 제일 중요한 일이겠죠. 그런 연후에 2002년도에 노무현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민주당과 함께 하기 시작했다. 2002년 연초에 정만호 후보를 만나고 참 젊은 사람이 대단하다, 실력있다, 똑똑하다, 그런 생각을 했었다. 2002년도에 노무현 대통령을 만드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지금도 생각해보면 노무현 대통령께서 TV토론을 잘 하시고 그 당시 이회창 후보와 실력을 겨루는 데 있어 정만호 후보가 없었으면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큰 역할을 했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그때 저도 대선기획단에서 함께 일을 했는데 서로 마음이 맞아 노무현 대통령을 위해 함께 일했던 기억이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 언론인으로 출발해 정치에 입문해 바로 대통령을 만드는 일에 몰두했고, 그런 과정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평가와 신임을 받아 청와대에 들어가 역할을 했다. 만약 2004년도에 정만호 후보가 이 지역을 대표하는 일꾼이 됐다면 오늘 이 지역은 훨씬 더 달라졌을 수 있다는 생각도 해봤고, 정만호 후보 자신도 정치적으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그렇다고 지난 6년간 정만호 후보가 그냥 있었던 것은 아니고 공기업에서 일을 하면서 경제에 대해 좀 더 많은 헌신과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그야말로 정만호 후보는 이곳 강원도에서 찾아보기 힘든 경제전문가이면서 전략가로 평가해도 이상이 없다고 생각한다. 또 이광재 도지사를 만들기 위해서 정만호 후보가 얼마나 열심히 노력했나. 그래서 이광재 도지사가 강원도민 여러분의 위대한 선택에 의해 도지사가 됐지 않나. 우리 정만호 후보는 뭔가를 만들어내는 사람, 대통령도 만들고 도지사도 만들 수 있는 사람이다. 2012년에는 다시 한번 정권교체를 이뤄낼 수 있는 사람이 정만호 후보라고 생각한다. 이 지역의 경제를 살리고 높은 애정과 애향심으로 지역주민을 대표할 수 있다. 또 민주당을 위해서는 경륜있는 사람이 정만호 후보이기 때문에 화천군민 여러분이 2주일 후 주저하지 마시고 대통령을 만든 사람, 도지사를 만든 사람, 경제를 아는 사람 기호 2번 정만호 후보를 압도적으로 선택해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드린다.


사람이 능력이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능력보다 더 중요한 것이 성실성이다. 정말 성실한 사람이 정만호 후보다. 노무현 대통령을 모실 때도 그랬고 대선기획단에서 일할 때도 정말 제가 감탄한 성실한 사람이 정만호 후보다. 능력도 있으면서 성실한 일꾼이니 얼마나 좋나. 지금 현재 50대 초반이다. 딱 일하기 좋은 나이다. 옛날 같으면 화천에서는 소가 있어야 농사도 짓고 소를 키워서 새끼를 낳아서 자식들 대학도 보냈을 텐데 정만호 후보는 소처럼 일하는 성실한 일꾼이면서 소가 너무 젊어도 늙어도 안 되죠? 여러분 중소라고 아시는지 모르겠다. 중년 소 정도가 바로 정만호 후보다. 우리 중소 정만호 후보는 일을 할 줄도 알고 일을 할 수 있는 힘도 있다. 대통령을 모셔봤기 때문에 이 나라 돌아가는 걸 너무 잘 안다. 그리고 공기업에서 일을 했고 언론사에서 잔뼈가 굵었기 때문에 실력있고 능력있고 항상 성실하게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사람이 기호 2번 정만호 후보다. 주저하지 마시고 확실하게 선택해달라. 저도 무진장임실이라는 네 곳을 위해 일해 봤는데 이곳 4개군은 제 지역보다 훨씬 넓고 광활한 거 같다. 다른 어떤 지역보다도 이 지역을 위한 애정과 성실성, 책임감을 갖는 일꾼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정만호 후보가 바로 그런 사람이다. 주저하지 마시고 선택해달라.


우리 민주당이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 아닌가. 농민을 위해서 열심히 일한 정당이다. 특별히 이곳 화천에는 노인 어르신이 많으시다. 노인어르신을 잘 모시는 효도하는 정당이 되겠다는 것이 민주당의 중요한 공약 중 하나다. 어르신들을 잘 모시는 정당이 되고 싶다. 그래서 우리 민주당이 노무현 대통령 모시고 있을 때 기초노령연금법을 통과시켜서 노인어르신들께 연금을 드리고 있다. 지금 현재 노인 65세 이상의 70%에게 연금을 드린다. 처음 시작할 때는 300만명에 드리다가 지금은 371만명에게 드리는데 한당이 이 숫자를 200만명 수준으로 줄이겠다고 한다. 원래 한당이 80%로 올리겠다고 약속을 했다. 그런데 줄이겠다고 한다. 민주당은 절대 반대한다. 기초노령연금, 65세 이상 노인 어르신 400만명에게 드려야 한다. 한당은 두가지 이유 때문에 이것을 줄이겠다고 한다. 이통이 취임하고 제일 먼저 한 것이 부자감세다. 서민과 중산층의 세금을 깎아줘야 하는데 이명박 한당 정권은 부자감세부터 시작했다. 그러니까 쓸 돈은 많은데 부자들 세금을 깎아주니 나라에 돈이 없을 거 아닌가. 어딘가의 지출을 줄여야 하는데 그중 하나로 기초노령연금을 줄이겠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4대강 사업 때문에 그렇다. 4대강 사업에 엄청난 돈이 들어가지 않나. 내년 4대강 예산에 10조를 퍼붓겠다고 한다. 전에 안 쓰던 10조를 어딘가에서 만들어내야 하니 복지예산을 깎고 환경예산을 깎고 중소기업 예산을 깎아서 4대강 사업을 해야 한다. 결국 기초노령연금도 약속을 못 지키고 반절로 잘라버리겠다는 것이다. 민주당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 원래 받으시던 대로 기초노령연금을 제대로 받고 65세 이상 80%까지 기초노령연금을 받게 하려면 기호 2번 민주당 정만호 후보를 선택해주셔야 한다. 국회로 보내주시면 노인어르신들의 기초노령연금에 손대지 못하도록 확실하게 민주당이 지켜내겠다.


존경하는 화천군민 여러분, 이통, 한당정권이 6.2 지방선거에서 심판을 받았다. 옛날식으로 일방적으로 오만하게 독주하지 말고 국민의 뜻을 제대로 받들어라. 그래서 국가의 운영방식도 바꾸고 이통이 쓰고 있던 사람도 바꾸라고 했는데 말을 듣질 않는다. 이통은 그냥 아직도 밀어붙인다. 6.2 지방선거에서 이광재 도지사를 만들면서 그리고 도의원, 시의원 또 시장, 군수를 만들면서 국민여러분께서는 강원도민여러분은 이통 정신 좀 차리시오, 이렇게 옐로우 카드를 보냈는데 말을 듣지 않는다. 그래서 이번 7.28 재보선에서 화천군민 여러분께서 이명박 한당 정권이 정신 좀 차리고 국민의 뜻을 받들고 국정쇄신하라, 하는 것에 대해 귀를 기울일 수 있도록 이통에게 경종을 울려주셔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도 7.28 재보궐선거에서 민주당의 성실하고 젊고 추진력 있고 박력있는 정만호 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해줄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


군민여러분, 여러분께서는 2년 전 이용삼 의원을 선택해주셨다. 참 죄송하다. 이용삼 의원이 몸이 좋지 않으셔서 그냥 타계를 해버리셨다. 그 자리, 누구를 보내시는 것이 여러분들의 뜻을 제대로 받드는 길이겠나. 그것은 민주당의 정만호 후보를 보내시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민주당의 기호 2번 정만호 후보, 정말 똑똑하고 능력있고 성실하고 실력있다. 정만호 후보를 꼭 여러분의 일꾼으로 선택하셔서 화천 군민을 위해 철원화천양구인제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대한민국 경제를 발전시키고 민주주의를 지키고 이광재 도지사를 지킬 수 있도록 압도적 지지를 보내 달라.


여러분. 마지막으로 한 말씀드리겠다. 우리 이광재 도지사를 지켜내야 되지 않겠나. 이광재 도지사가 지금 취임해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어야 되는데 직무정지를 받아서 일하지 못하고 있다. 헌법재판소가 이광재 도지사에게 채워진 족쇄를 풀어주기 위해서는 7월 28일 보궐선거에서 강원도민여러분이 민주당 후보에 몰표를 보내주셔야 이광재 도지사의 족쇄가 풀어질 수 있다. 정말 일 잘하는 사람이다. 지금 일하고 싶어서 미칠 지경일 거다. 이광재 도지사가 빨리 돌아와서 동계올림픽도 유치하고, 일자리도 만들고, 강원도에 필요한 예산도 확보해야 되는데 손발이 묶여 있지 않나. 그 손발을 풀어주기 위해서는 정만호 후보에게 압도적 지지를 보내주셔야 한다. 한번, 두번 생각하셔도 기호 2번 정만호다. 그래야 이광재 도지사를 살리실 수 있다. 이광재 도지사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성실하고 능력있는 기호 2번 정만호 후보에게 압도적 지지를 보내 달라.

 


■
정만호 후보


규제 완화를 해야 한다. 여기 도로를 봐라. 4대강에 돈이 다 들어가 여기 들어올 돈이 없다. 할일이 많다. 4대강 사업을 중단시켜야 한다. 경남지사, 충남지사도 있다. 그분들이 곳곳에서 4대강 사업 부분부분을 중단시켰다. 그분들과 4대강 사업을 중단시키겠다. 그 돈을 철원화천양구인제로 가져오겠다. 저는 이미 일을 시작했다. 이광재 도지사에게 산림청장 좀 만나달라고 부탁했다. 그래서 이광재 도지사가 만난 후 산림청장이 규제를 풀도록 지시했고 조만간 풀릴 수 있을 것이다. 저는 말만 하는 사람이 아니다. 규제를 풀고 돈을 당겨오겠다. 제 옆에 이광재 도지사가 같이 있다. 제가 선대본부장도 했다. 지금 이 순간도 직무정지 상태에서 일을 하고 있다. 직무정지에서 풀려날 수 있도록 제가 돕겠다.


2010년 7월 16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