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대표 인천 계양을 김희갑 후보 지원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7-18
정세균 대표, 인천 계양을 김희갑 후보 지원유세

□ 일시 : 2010년 7월 18일 13:30
□ 장소 : 홈플러스 계산점 앞

 
■ 정세균 대표

아주 키 크고 속이 꽉 찬 김희갑 후보, 이번에 민주당에서 인천시민들에게 대표선수로 내놨다. 사실 인천시민들께서 작년부터 시작해 민주당에 큰 사랑을 주셨다. 부평에서 홍영표 의원을 당선시켜주셔서 정말 열심히 의정활동 잘하고 있고 인천시민을 위해, 인천을 위해 역할을 잘하고 있다. 또 이번 6.2지방선거 때는 송영길 시장과 구청장, 시·구의원 등 민주당에 과분한 사랑을 주셨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민주당에 큰 사랑 보내주신 인천시민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

민주당이 인천시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고, 민주당이 잘해야 한다.  송영길 시장이 인천시민을 위해 분골쇄신할 것이다. 박우섭 구청장도 일을 잘할 것이다. 문제는 인천에 민주당 국회의원이 신학용 의원과 홍영표 의원 둘밖에 없다. 12명 중 2명으로 어떻게 예산 지원을 비롯해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겠는가. 아무리 박지원 원내대표가 계셔도 2명으로는 안 된다. 이번에 계양구는 송영길 국회의원이 떠난 자리다. 시민 여러분께서 송영길 의원을 시장으로 승진시키시고 그 비어 있는 자리를 채우는 선거다. 당연히 그 자리는 송영길 시장·박우섭 구청장과 함께 꿈과 지혜 모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바로 민주당의 기호 2번 김희갑 후보다. 구청장, 시장과 함께 계양을 위해 제대로 일할 수 있는 사람은 기호 2번 민주당 김희갑 후보다. 아낌없이 여러분들의 지원과 성원으로 기호 2번 민주당의 김희갑 후보를 당선시켜 주실 것을 호소드린다.

김희갑 후보는 속이 꽉 찬 좋은 일꾼이다. 국회에서 보좌관으로 일했을 뿐 아니라 서울시의원을 두 번이나 거쳤다. 그래서 중앙정치와 지방자치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 거기에다 국무총리실의 정무수석으로 국정경험까지 했다. 국회 일과 지방자치와 국정경험을 함께 했다. 이런 일을 모두 함께 경험한 사람은 민주당 김희갑 후보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야말로 모든 것을 갖춘, 아주 젊은 일꾼이기 때문에 추진력도 있고 능력도 있고 그 나이에 비해 많은 경륜을 쌓았기 때문에 자신 있게 추천한다. 국정경험과 의회경험과 지방자치 경험을 함께 한 참 좋은 일꾼, 민주당의 김희갑 후보에게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

여러분들께서 6.2지방선거를 통해 인천의 지방권력을 교체해주셨다. 인천의 가장 큰 문제가 너무 많은 빚이다. 인천시는 완전 빚더미에 올라앉았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송영길 시장이 열심히 뛰어야겠지만, 대한민국 국회에 인천의 부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국회의원이 꼭 필요하다. 신학용, 홍영표 의원과 함께 김희갑 후보를 국회로 보내주시면 송영길 시장이 인천 빚을 잘 갚고 제역할을 할 수 있도록 뒷바라지할 것이다. 이번에 민주당의 기호2번 김희갑 후보를 압도적인 표차로 확실히 당선시켜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민주당을 위해서도 김희갑을 꼭 보내주시기 바란다. 지금 대한민국 국회는 한나라당 176석, 민주당 84석이다. 의석 불균형이 심각하다. 6.2지방선거 때 국민여러분께서 이명박 정권에 ‘국정쇄신하라. 인적쇄신하라.’고 명령했는데도,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은 들은 체도 안 한다. 일방통행을 계속하겠다고 한다. 인적쇄신을 한다고 했는데 그 밥에 그 나물, 회전문인사, 돌려막기 인사다. 국민의 인적쇄신 요구를 송두리째 무시하고 있는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 7.28재보궐선거에서 확실히 심판하셔야 한다. 그 길은 민주당 기호2번 김희갑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키는 것이다. 국민 뜻을 무시하고 오만과 독선에 젖어있는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을 확실히 심판하기 위해, 기호2번 김희갑 후보에게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란다.

이명박 정권이 인적쇄신의 요구를 외면하는 것뿐 아니라 국정기조를 전환하라는, 다시 말해 ‘4대강 사업을 그만둬라. 치수사업 수준으로 정상화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거부하고 있다. 이명박 정권은 4대강 사업을 원래대로 밀어붙이겠다는 것이다. 금년에 8조6천억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는데, 내년도에는 그보다 1조원 이상 늘려 9조8천억원을 투입하겠다고 한다. 이것을 중단시켜야 한다. 이렇게 4대강 사업에 엄청난 예산을 투입하다 보면 노인복지예산과 어린이·취약한 서민을 도울 예산이 없다. 중소기업, 자영업자에게 지원할 예산 없다. 확실히 4대강 사업을 중단시키고 치수사업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러려면 김희갑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키셔서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에 경종을 울려야 한다.

이번 미니총선에서 심리적 균형을 맞춰 주시기 바란다. 국회의석 균형을 숫자로 맞출 수는 없지만 이번 7.28재보선에서 민주당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키시면, 6.2지방선거에 이어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에 확실한 경종이 될 것이다. 6.2지방선거가 이명박 정권에 대한 옐로카드라면, 이번 7.28재보선에서 정권을 심판하면 레드카드가 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산술적으로는 국회에서 세력균형이 불가능하지만, 심리적인 균형이 만들어질 수 있을 것이다. 시민여러분께 국회에서 심리적 균형을 만들어달라고 간곡히 호소드린다. 시민여러분이 대한민국 국회의 심리적 균형을 만들어주시면, 그것으로 견제와 균형을 이룰 수 있다. 그래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고 파탄 난 남북관계를 정상화할 수 있다. 이번 미니총선에서 민주당에 힘을 주시고 계양을 위해 좋은 일꾼을 뽑아주시기 바란다.
 

2010년 7월 18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