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대표, 강원도 원주 박우순 후보 지원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7-19




 엊그제 한나라당 의석수가 176석이 됐다. 민주당은 84석이다. 반도 안 되죠. 그러면 민주당이 아무 역할을 할 수 없을 것 같죠? 그렇진 않다.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강원도지사에 민주당을 선택해주셨고 원주시장도 민주당을 찍어줘서 민주당이 그래도 숨은 쉴 수 있다. 그러나 아직도 국회 내의 세력 균형은 너무 차이가 나 매우 어렵다. 이번 8군데 재보궐 선거를 미니 총선이라고 얘기한다. 전국적으로 선거가 있어서 그렇다. 만약 이 미니총선에서 민주당이 압도적 승리를 만들어주시면 176대 84석이라는 국회 의석구도는 무의미하게 될 것이다. 6.2 지방선거에 이어 이번 미니총선에서 민주당의 승리를 국민 여러분이 만들어주시면 심리적 균형을 이뤄낼 것이다. 숫자는 176대 84지만 심리적으로 여야가 균형을 이뤘다고 판단해주시면 제1야당 민주당은 무슨 역할이든 제대로 할 수 있다. 여야의 균형을 맞추는 차원에서도 민주당의 기호 2번 박우순 후보에게 원주시민 여러분께서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 드린다.



지금 이광재 도지사가 아무 일도 못하고 있다. 족쇄가 차이고 손발이 꽁꽁 묶여서 일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광재 도지사는 일을 하지 않으면 지내지 못하는 일벌레다. 일을 하는 것을 천직으로 안다. 정말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이다. 아마 일을 못해서 정말 어려운 생활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 그 손해를 누가 보는가. 강원도민과 원주시민 여러분께서 손해를 보고 계신다. 이광재 도지사가 일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 방법은 7월 28일 강원도 세 곳의 보궐선거에서 모두 민주당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주시는 것이다. 그것이 이광재 도지사의 족쇄를 풀고 이광재 도지사가 도지사실에 가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길이다. 이광재 도지사가 도지사실에 가서 역할을 해야 한다.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동분서주해야 한다. 일자리를 만들고 노인복지를 위하고 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이광재 도지사가 일을 해야 하지 않는가. 그런데 직무정지로 일을 못하고 있다. 7월 28일 박우순 후보에게 힘을 달라. 그 힘이 이광재 도지사에게 전달된다. 그리고 헌법재판소가 이광재 도지사 문제를 판결하는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시민 여러분, 7월 28일 박우순을 선택하시면 원주를 위해 좋은 일꾼을 뽑고, 제1야당 민주당에 힘을 주시고, 강원도를 위해 이광재 도지사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족쇄를 풀어주시게 된다. 이렇게 1석 3조의 선택을 해 달라. 그것은 기호 2번 민주당의 박우순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주시는 일이다. 성실하고 능력 있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나이, 여러분의 좋은 일꾼이 될 자질과 도덕성을 가진 민주당의 기호 2번 박우순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주실 것을 호소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