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이명박 한나라정권은 불효막심한 정권
이명박 한나라정권은 불효막심한 정권
4대강 삽질공사에 30조 원을 쏟아붓겠다는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이 어르신들을 위한 ‘기초노령연금’은 대폭 깎겠다고 한다.
기초노령연금 지급대상을 65세 이상 어르신의 70%에서 40%로 대상을 대폭 줄이겠다는 것이다.
민주당의 주장처럼 70%에서 80%로 늘리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줄이겠다는 것이 말이 되나. 그것도 멀쩡한 강을 죽이기 위해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정책을 후퇴시키겠다는 것인가.
이명박 한나라 정권은 선거 때마다 표를 얻겠다고 노인정을 방문하고, 친서민을 표방하며 서민을 위하겠다고 다짐한다.
이번 재보궐선거에서도 한나라당 후보들은 어김없이 똑같은 행태를 하고 있다. 정말 눈 가리고 아웅 하는 격이 아닐 수 없다.
한나라당 후보들은 멀쩡한 강을 죽이는데 쏟아부을 돈은 있는데 왜 어르신들의 위한 복지정책에 쓸 돈은 없는지 절대 답하지 못할 것이다.
결국 국민이 또 한 번 병역기피정권, 성희롱 정권, 불효막심한 정권을 표로 심판해야 한다.
7월28일, 국민의 70%가 반대하는 4대강 삽질공사를 밀어붙이기 위해서 서민경제, 복지, 교육을 파탄 내는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의 오만, 독선, 독주를 막아내야 한다.
2010년 7월 21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