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대표, 충남 천안을 박완주 후보 집중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7-23

정세균 대표, 충남 천안을 박완주 후보 집중유세


□ 일시: 2010년 7월 23일 오전 11시

□ 장소: 충남 천안 야우리 백화점 앞


■ 정세균 대표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비도 오는데 우리 민주당 시민 여러분을 뵙기 위해 이곳에 왔다. 시민 여러분, 재보궐 선거가 5일 앞으로 다가왔다. 시민 여러분들께서 아직 관심을 갖으셨는지 모르겠다. 민주당은 좀 더 참참하고 추진력 있는 박완주 후보를 추천했다. 시민 여러분께서 추진력과 도덕성과 서민의 아들 박완주 후보를 지지해주십사 하는 간곡한 당부의 말씀을 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함께 했다. 이 자리에는 충청출신의 홍재형 국회부의장, 이낙연 위원장, 정장선 위원장 등 여러분들이 함께 하셔서 이번 7.28 보궐선거에서는 민주당의 기호 2번 박완주 후보를 지지 해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왔다.


시민 여러분, 6.2 지방선거를 통해 천안시민 여러분께서는 민주당의 안희정 도지사를 만들어주셨다. 선거혁명이었다. 뿐만 아니라 이곳 충남에서 민주당의 시장, 군수 그리고 도의원과 시의원도 많이 당선시켜 주셨다. 이 자리를 빌려 민주당에 사랑과 지지를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말씀을 드린다. 사실 민주당이 시민 여러분들의 성원과 지지에 보답하기 위하여 복지수준을 향상시켜서 천안시민 여러분 충남도민 여러분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생활정치를 잘 실천하겠다. 이명박 정권 들어 지난 2년 반 동안 서민경제 무너지고 민주주의 후퇴하고 남북관계 파탄 났다. 거기에 더해 이명박 정권은 나라의 빚을 엄청나게 늘렸고 공기업과 지방자치단체의 빚을 늘려 대한민국을 불명예스러운 부채공화국으로 잘못 만들었다. 이에 대해서 시민 여러분께서 6.2지방선거에서 심판해주셨다. 그러면서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에게 국정을 쇄신해라, 정책기조를 바꿔라 그리고 인적쇄신을 하라는 분명한 명령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은 국민 여러분의 명령에 제대로 순응하지 않고, 민심을 거역하는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세종시 이제 원안사수라는 민주당의 공약은 관철되었지만 세종시를 제대로 잘 만들어야 하는데 이에 대해서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은 아직도 제대로 된 역할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시민 여러분 우리 민주당이 앞장서서 세종시 원안사수 했고, 이제 그 원안대로 세종시를 잘 만들어가겠다. 세종시는 행복도시다. 복합도시라는 말은 과학비지니스벨트, 문화, 기업, 교육, 의료 등 여러 가지 복합적인 기능을 잘 수행할 수 있는 세종시를 만들겠다는 얘기가 그 법에 다 포함되어 있음을 다시 말씀드린다. 민주당이 확실하게 세종시를 잘 만들어서 충남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은 물론이고 한국의 미래경쟁력을 확실하게 높이는 세종시를 만들겠다고 약속드린다. 이러한 우리 민주당의 정책과 공약이 실천되기 위해서는 기호 2번 박완주 후보를 28일 여러분의 일꾼으로 선택해달라. 뿐 아니라 박완주 후보가 안희정 도지사와 함께 제대로 천안 발전을 이뤄낼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박완
주 후보를 여러분의 일꾼으로 선택해주실 것을 간곡하게 호소한다.


시민 여러분, 요즘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이 민간인을 사찰했다는 말을 들으셨을 것이다. 총리실의 공직윤리지원관실은 민간인 사찰을 하지 못하게 되어 있다. 공직자들이 부정이나 비리가 없는지를 판단하고 부정이나 비리가 없도록 잘 지도하는 역할을 하는 곳이 공직윤리지원관실이다. 그런데 이곳이 민간인을 사찰했다. 불법이다. 절대 용납할 수 없다. 민간인만 사찰한 것이 아니라 한나라당의 남경필 의원 부인을 사찰했다고 한다. 정두언 의원 주변도 사찰했다고 한다. 또 다른 의원의 주변도 사찰했다고 한다. 이렇게 금지되어있는 민간사찰과 정치인 사찰을 총리실이 자행한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이자 민주주의 파괴행위다. 시민 여러분, 이거 심판해주셔야 한다. 우리가 이런 민주주의 하자고 수십 년간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싸워온 것이 아니다. 또 완벽하게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는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 7.28 보궐선거를 통해 시민 여러분께서 확실하게 심판해주실 것을 간곡하게 호소 드린다. 시민 여러분, 왜 민간인을 사찰하고 정치인을 사찰했는가. 그 원인을 알고 보니 대통령의 형님과 관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사찰을 받은 한나라당의 의원들은 모두 대통령의 형님을 비판했다고 한다. 그래서 대통령 형님을 비판하니까 사찰했다는 의혹이 여러 신문에 보도되고 있다.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은 사찰공화국이다.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이 사찰공화국을 뛰어 넘어서 실세에 의해 좌우되는 실세공화국으로 민주공화국을 전락시켰다. 한국은 민주공화국이라고 분명히 나와 있는데 이 민주공화국을 사찰공화국과 실세공화국으로 전락시킨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 7.28 재보궐선거를 통해 확실하게 심판해주시길 시민 여러분께 간곡하게 호소 드린다. 민간인을 사찰하고 여당 정치인을 사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국정원은 과거 참여정부의 주요한 역할을 했던 국무총리를 비롯한 전직 국회의원, 보좌진들을 불러 조사해왔다. 과거 합법적으로 대화를 한 내용을 가지고 문제제기 한다고 한다. 용납할 수 없는 잘못된 처사다. 정치탄압이고 정치보복이다. 이렇게 민간인을 사찰하고 정치인을 사찰하고 야당을 탄압하는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 어떻게 용납할 수 있겠는가. 시민 여러분들께서 7.28 재보궐선거를 통해 확실히 심판해주시길 간곡히 다시 한번 호소한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이곳 천안에서 보궐선거에 기호 2번 박완주 후보를 선택해주시면 박완주 후보가 안희정 도지사와 함께 시민 여러분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생활정치를 확실하게 실천하겠다. 또한 우리 민주당이 박완주 후보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한나라당은 일명 ‘차떼기당’이라고 한다. 과거에 선거 때만 되면 부정과 부패와 돈선거를 했기 때문이다. 한나라당은 ‘재벌당’이라고 말한다. 이곳 천안에서는 재벌의 아들과 서민의 아들의 대결이 펼쳐지고 있다. 시민 여러분 민주당은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정당이다. 민주당은 서민의 아들을 후보자로 내세웠다. 이곳 천안에서 재벌아들과 서민아들의 일대 경쟁에서 서민의 아들이 승리할 수 있도록 기호 2번 박완주 후보를 선택해달라. 지금 서민생활이 매우 어렵다. 중소기업도 힘들다. 재벌들만 살판났다. 시민 여러분 서민과 중산층이 어려울 때는 서민에게 힘을 보태주는 차원에서도 서민의 아들 민주당의 기호 2번 박완주 후보를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시켜주시길 호소 드린다.


시민 여러분, 이번 7.28 재보궐선거를 미니총선이라 부른다. 전국 8곳에서 선거가 있다. 미니총선을 통해 민주당에 힘을 보태 달라. 지금 민주당은 의석이 부족해 제1야당 역할을 하는데 매우 어려움이 많다. 민주당에게 의석을 보태주셔서 제1야당 민주당이 오만과 독선에 빠진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을 확실하게 견제할 수 있도록 견제하는 힘을 민주당에 주시길 호소 드린다. 84:176으로 민주당이 매우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이곳 천안에서 민주당의 기호2번 박완주 후보를 당선시켜 주셔서 제1야당 민주당이 야당으로써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시길 간곡히 호소 드린다. 민주주의는 견제와 균형이다. 민주당이 의석수가 적다. 이번 미니총선에서 민주당의 모든 의석을 보태주셔서 정신적인 균형, 심리적인 균형이 국회에 이뤄져서 서민경제 살려내고, 민주주의 복원하고, 남북관계 정상화시킬 수 있도록 천안 시민여러분께서 민주당에 힘을 보태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 드린다. 감사드린다. 민주당 도와주십시오. 꼭 승리해서 좋은 정치 펼쳐 보이겠다.


2010년 7월 23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