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브리핑]노영민 대변인 서면브리핑
노영민 대변인 서면브리핑
■ 한기호 한나라당 후보는 농지 불법취득 의혹에 답하라
철원화천양구인제에 출마한 한나라당 한기호 후보의 배우자가 농지를 불법취득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2005년 1월 한 후보자의 배우자인 최모 씨가 양구군 양구읍 웅진리 539번지 소재 농지(답, 1540㎡)를 불법취득했다고 한다.
강원도당에서 알려온 바에 따르면, 당시 최씨는 농지 취득시 직접 경작을 목적으로 한다고 양구읍사무소로부터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았으나, 실제론 경작을 하지 않고 인근 지역주민이 경작을 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가 입수한 등기부 등본에는 위 농지가 지금도 여전히 서초동에 주소를 두고 있는 최 모씨의 소유로 되어 있다.
서울 서초동에 주소를 두고 있는 한 후보의 배우자 최 모씨가 어떤 경위로 농지를 불법취득하게 됐는지 밝혀야 할 것이다. 그리고 한기호 후보는 배우자의 불법농지취득 사실을 알았는지 직접 밝혀야 할 것이다.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의 인사들은 어떻게 죄다 하자 있는 후보자들만 있다는 것인가.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은 초기의 내각후보자들의 3분의 1이상이 연고가 없는 전, 답을 소유한 것으로 밝혀져 국민은 상대적 박탈감에 빠뜨리게 하지 않았나.
한나라당과 한기호 후보는 농지불법취득 경위 등에 대해 지금 당장 밝혀야 한다.
2010년 7월 23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