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우상호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우상호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0년 7월 26일 오후 3시 4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은평을에서 반드시 승리해서 범야권의 승리를 쟁취하겠다
오늘 이번 재보궐선거의 가장 관심대상인 은평을 7.28 재보궐선거 야권 단일후보가 장상 후보로 결정됐다.
이제 은평을에서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저희가 조사한 바로는 은평을의 경우 야권 단일후보가 1:1로 이재오 후보와 겨룰 경우 5% 이내로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이제 은평을에서 이명박 정권 심판의 대상인 이재오 후보가 반드시 낙선하게 될 것이다.
민주당은 오늘 6시에 야3당 대표와 야3당 후보가 모여 집중 유세를 펼칠 계획이며, 남은 기간을 총력을 기울여 은평을의 승리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그동안 함께해주셨던 야3당 대표와 다른 후보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반드시 승리해서 범야권의 승리를 쟁취하겠다.
■ 한기호 후보는 법의 판단이 내려지기 전에 후보직을 사퇴해야 한다
민주당은 오늘 철원·화천·양구·인제에 출마한 한기호 후보를 농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한기호 후보는 주소지가 서울로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양구의 1500㎡의 농지를 불법으로 취득한 바 있다. 법을 만들어야 할 국회의원에 법을 어긴 상태로 후보로 출마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따라서 민주당은 한기호 후보가 후보로서의 적절성이 부족하다는 판단하에 이를 농지법 위반으로 고소·고발했다. 한기호 후보는 법의 판단이 내려지기 전에 후보직을 사퇴하고 이 문제에 대해서 국민에게 사과해야 할 것이다.
2010년 7월 26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