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경 조강특위 위원장 지역위원장 공모 관련 기자간담회
이미경 조강특위 위원장 지역위원장 공모 관련 기자간담회
□ 일시 : 2010년 8월 15일
□ 장소 : 국회당대표실
■ 이미경 조강특위 위원장 말씀내용
조강특위가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열리고 다음 주 부터 심사에 들어갈 것이다. 심사를 앞두고 조강특위에 대해 궁금해 하셔서 오늘 자리를 마련했다.
현재 245개 지역 중 경남 거제지역을 제외하고 244 지역위원장이 공모했다. 신청자 수가 단수공모지역 125개, 복수공모지역 119개로 총 444명이 신청했다.
저는 조강특위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조강특위 역할은 공정하고 안정적으로 전당대회를 치뤄야 한다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조강특위 위원장이나 위원이 권한을 남용해서는 안되고, 최대한 공정하게 빨리 운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역위원장의 교체범위는 가능한 최소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미 조직점검을 한 바 있다. 지난 2008년 전당대회에서 임명한 위원장 중 당무감사를 통해 공정하게 심사해서 운영이 제대로 안되는 지역에 대해 최소한의 교체를 해왔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10월3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대폭 교체한다는 것은 오히려 분란을 확대시킬 우려가 있다.
조강특위는 공정하게 하면서 그동안 열심히 한 지역위원회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겠다는 생각을 말씀드린다.
현재 사고당부 14군데 (서울 1, 부산 2, 대구 3, 울산 3, 충북 1, 경남 3, 경기 1), 지방선거 출마로 위원장 공석인 지역이 4군데 (인천 계양을, 충북 충주, 충남 논산금산, 강원 태백영월평창정선), 기존 위원장이 공모를 하지 않은 지역 5군데 (영등포을 김민석, 안산 제종길, 경남 김해 최철국, 대전 유성 나영환, 평택갑 우제항)다. 총 23개 지역과 조강특위 위원들간 개편에 동의한 지역을 중심으로 검토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시한번 강조한건대 조강특위를 앞두고, 개편해야 하는 지역이 상당히 많은 것 같다는 설왕설래가 있으면서 경쟁이 가열되거나, 지역위원장이 긴장할 수 있어서 말씀드리는거다.
지역위원장 교체 범위를 최소화하면서 지금까지 검토해 왔던 방식에 따라 공정하게 실사를 하고 필요한 경우 면접을 통해 위원들이 점수를 매기는 형태로 진행할 것이다.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