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반(反), 불(不), 비(非), 몰(沒) 네 자로 통한 MB정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8-22
 

반(反), 불(不), 비(非), 몰(沒) 네 자로 통한 MB정권



오늘로서 이명박 정권이 반환점을 돌았다. 집권을 시작하자마자 지난 2년 반 동안 하루도 국민이 편할 날이 없었던 전반기 이명박 정권은 ‘국정의 총체적 실패’로 평가되고 그렇게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지난 집권기간 동안 이 정권이 행한 모든 국정운영에는 딱지가 앞에 붙었다. 반(反), 불(不), 비(非), 몰(沒) 네 글자면 이 정권이 행한 모든 것이 설명된다. 국민이 그렇게 규정하고 평가한 것이다. 


반(反)-반국가, 반국민, 반민주, 반서민, 반통일, 반평화, 반중소기업, 반사회, 반교육, 반언론, 반환경, 반인권, 반법치. 불(不)-불법, 불안, 불통, 불공정, 불합리, 불안정, 불감증, 불균형, 부실, 부패, 부당, 부조리, 부도덕. 비(非)-비리. 몰(沒)-몰상식, 몰인정, 몰지각 등 이것이 이 정권의 자화상이다.


더욱이 위장전입, 탈세, 부동산투기, 병역기피 등 4대 덕목을 이행하면 총리가 되고, 장관도 된다는 ‘부패 신드롬’으로 국민적 조롱마저 당하고 있다. 이렇게 민심을 역심으로 화답한 것이 이 정권이다. 


그런데도 남은 후반기도 반국민 정서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선언하고 있다. 야당을 탄압하고 국민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최악의 내각을 구성하고는 오늘도 예전처럼 국민을 향해 거짓미소를 띄우고 있다. 

 

마지막 남은 집권 후반기의 시작을 알리는 인사청문회를 온 국민이 똑바로 직시하고 있다.  이제 국민도, 하늘마저도 격노시켜 더 이상 국민적 저항을 불러오는 불행한 일들이 벌어지지 않기를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 4대 필수과목에 해당되는 사람들은 지명철회하고 사퇴해야 한다.


2010년 8월 22일

민주당 수석부대변인 이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