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도부, 화성방문 LH공사에 지역개발 대책 촉구!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8-23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화성 장안·비봉 등 신규 택지사업지구에 대해 일제히 사업 재검토에 들어간 가운데 19일 오전 11시 50분 화성시청에서 열린 민주당 지도부 현장방문에서 해당지역 주민들이 LH에 즉각적인 사업추진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번 민주당지도부 민생현장방문에는 박지원 대표와 전병헌 정책위의장, 김진표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박기춘 원내수석부대표, 백재현 제4정조위원장, 최규성 국토위간사, 김희철 의원, 전현희 의원, 최철국 의원, 안민석 의원, 차병표.이원욱 지구당위원장, 김경오 화성시의회 의장과 민주당 소속 시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사업추진현황 점검을 위한 현장방문에서 박지원 민주당 비대위 대표는 "국민들이 민생현안이 걸린 LH공사 문제해결을 위해 민주당은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며 LH공사 이지송 사장을 향해 강력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시 관내 LH가 시행하고 있는 개발사업이 9개에 이르고, 특히 장안.비봉지구와 태안3지구는 주민들의 경제파탄 등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며 "민주당 지도부의 이번 현장방문이 해법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한 박지원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는 "채인석 화성시장의 강한 문제해결 의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라도 중앙당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