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전현희 대변인 비대위 비공개 부분 및 현안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0-09-03

전현희 대변인 비대위 비공개 부분 및 현안브리핑


□ 일시: 2010년 9월 3일 오전 11시2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비대위회의 비공개 부분


오늘 비대위회의에서는 선관위의 선거관리규정 개정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출규정을 개정했는데 주요내용은 이번 선거에서 금지되는 행위에 대한 내용 위주로 개정되었다.


자세한 자료는 메일로 발송해드리겠다.


두 번째로 지역위원장 인준절차가 있었다. 이번 지역대의원대회에서 지역위원장이 최종 선출됐고 비대위에서 보고가 되어 최종적으로 확정됐다.


인천 계양을에 최원식 위원장, 인천 남동갑에 안영근 위원장, 김천에 배영애 위원장 이상 세분이 최종적으로 인준되었다.


지금 현재 민주당의 지역위원장이 확정된 곳은 231곳이다. 최종 인준되었다. 직무대행 세분을 포함하며, 사고지역이 11개 지역인 상황이다.


다음으로 정책위의 보고를 전달해드리겠다.


정책위에서는 건강보험보장성강화 추진기획단을 꾸려서 3차에 걸친 정책위간담토론회를 진행중이다.


지난 9월 1일 수요일 세 번째 정책토론회를 마쳤다. 그래서 민주당 정책위에서는 토론회에서 나온 결과를 모아서 건강보험보장성강화를 위한 민주당 차원의 목표를 설정하고 또 보장성강화를 위한 제도개혁에 대한 민주당 입장을 최종 정리해서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9월 5일 일요일 12시에 MB정부의 반서민 현장방문이 예정되어 있다. SSM법 피해현장을 방문하는 것이다. 방문예정지는 SSM측이 편법으로 위장가맹점을 개점하려하는 의혹이 제기되는 곳으로 민생현장 탐방차원에서 지도부가 방문할 예정이다.


오늘 오후 저녁 7시 보신각에서 조현오 경찰청장 사퇴 및 구속수사를 촉구하는 시민대회가 열린다. 민주당과 야5당 그리고 시민단체가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지도부와 의원들이 많이 참석할 예정이니 언론인 여러분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


■ 불공정 자녀취업 특혜의혹 유명환 장관 청년실업자들에게 사과하고 정관 사퇴해야


이명박 정부가 말로만 공정한 사회를 외치면서 실제로는 정부가 앞장서서 불공정한 사회를 실천하고 있는 실체가 또다시 드러났다.


개각인사에서 불법비리인사들을 발탁하여 불공정 인사로 국민들의 비난을 이미 받았다. 그런데 청문회가 끝나자마자 상지대재단 비리인사들의 복귀를 퇴임을 앞둔 교과부장관이 어물쩍 처리했다. 그런데 지금은 경찰청 인사마저 영남독식 편중인사로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다. 정부 각부처에서 불공정 경쟁을 하고 있는 형국이다.


이런 상황에서 또 다른 불공정취업사례마저 등장했다. 유명환 외교부장관의 딸이 외교부 5급 사무관에 나홀로 합격했다고 한다. 합격자체를 나무랄 생각은 없다. 그러나 그 과정과 결과가 매우 수상하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유명환 장관의 딸은 1차 시험에서 유효기간이 지난 외국어성적표를 제출하여 불합격 처리가 될 상황에 처했다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 1차 응시자 모두를 탈락시키는 편법을 썼다는 의혹이 제기된다. 다른 응시자들을 모두 탈락시키고, 유명환 장관의 딸만 합격되었다는 것은 장관의 자녀를 편법으로 합격시키기 위한 아주 특별한 채용으로 의심될 수밖에 없는 정황이다.


마치 재벌 2세가 아버지 회사에 임원으로 취업한 격이다. 외교통상부가 유명환 장관의 사기업인지 묻고 싶다. 이제 대한민국에도 현대판 음서제도가 부활한 것인가?


매우 불공정한 자녀의 특혜취업에 대해 유명환 장관은 대한민국 청년실업자들에게 사과해야 한다. 무능외교, 민주당지지 젊은층에 대한 망언, 자녀불공정 취업특혜 불명예 3관왕이다. 유명환 장관은 사퇴함이 마땅하다. 대통령이 공정한 사회를 말하고 있는데 장관이 나서서 불공정한 사회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면 국가의 기강이 바로 서겠는가.


2010년 9월 3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