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는 중산층, 어떻게 살릴것인가? 토론회
사회경제적 양극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어려워지는 중산층과 서민의 삶에 대한 대안마련을 위해 토론회가 개최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오제세(민주당, 청주시 흥덕 갑)의원은 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무너지는 중산층, 어떻게 살릴 것인가'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남근(변호사) 참여연대 민생회망본부장과 홍헌호 시민경제사회연구소 연구위원(박사)가 부동산, 소득, 일자리의 양극화에 대한 해결책에 대해 발표했다.
이들은 소득, 자산, 부채 등 경제생활의 전 방위적 양극화심화로 중산층의 붕괴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 상황의 심각함을 공유하고 바른 해법을 논의했다.
오 의원은 이날 인사말에서 "과거 어느 때보다 민생경제와 복지에 대한 국민의 열망이 높아지고 있다"며 "지금이야 말로 서민이 살 길을 구체적으로 열어주고 중산층을 안정된 기반 위에 올려놓는 진실한 대책을 내 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는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와 홍재형 국회부의장, 변재일, 오제세, 박병석, 이강래, 전병헌 등 국회의원 12명과 200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