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당 대의원대회 축사
전남도당 대의원대회 축사
□ 일시 : 2010년 9월 16일 15:00
□ 장소 : 화순 하니움문화센타
■ 박지원 비대위 대표
요즘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에서 벌떼같이 저에게 달려들어서 제가 목이 쉬었다. 그렇지만 민주당 대의원 당원동지 여러분이 있어 민주당은 열과 정성으로 싸워 반드시 이길 수 있다.
‘요즘 민주당이 달라졌다. 그래도 민주당이 존재감이 있다.’라는 말을 듣는다. 민주당이 새로운 모습을 보이기 위해 우리는 오늘, 이 자리에 모였고, 또 10월 3일 전국대의원대회는 마침 개천절이기 때문에 개천에서 민주당의 용이 나온다고 생각한다. 왜 우리의 자랑스러운 민주당이 지난 대통령 선거와 지난 총선에서 패배했는가. 그러나 우리가 뭉쳐서 열심히 했기 때문에 지난 6.2지방선거에서는 승리했다. 그렇지만 우리가 또 나태해져 7.28재보궐에서는 패배했다. 그러나 민주당은 이명박 정권과 열심히 투쟁했기 때문에 다시 살고 있고, 이러한 것을 이끌 지도자가 10월 3일 당선될 것이다.
야당은 전당대회를 통해 야권통합을 해왔다. 모든 전당대회를 통해 젊은 피를 수혈해 민주당의 젊은이가 희망을 국민에게 제시했다. 이번에 비대위에서 이러한 전당대회를 잘 치르면 10월 3일 새로 출범하는 새 지도부에서는 야권대통합과 젊은 피의 수혈을 통해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전남도당에서 지난 수개월간 수고하신 김효석 연구원장께 수고의 박수 부탁드린다. 이제 2년간 전남도당을 이끌 지도부가 오늘 경선에서 당선된다. 1번 국창근, 2번 이낙연 후보에게도 뜨거운 박수 부탁드린다.
이제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 10월 3일 개천절에 반드시 민주당 개천에서 용이 날 것이다. 민주당을 이끌어갈 9명의 경선 후보자에게 뜨거운 관심과 애정과 박수를 부탁드린다. 다시 한번 우리가 뭉치자. 뭉쳐서 2년간 이 정권과 투쟁을 해 2012년 반드시 총선과 대선에 승리하고자 말씀드리며, 여러분의 건강한 추석을 기원한다.
2010년 9월 17일
민주당 대변인실